과외하면서 이미지 좋아진 학교
서강대.. 서강대 과외쌤들은 찐이야 찐….
반대로 연대는 다 별로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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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다녀올까
왜요..
서강대는 진짜 다 가르치는데 진심이였고 제 주위에서 서강대 쌤들한테 받은애들 다 만족도 높앗고 성적 다 올랐음… 나도 그랫고
근데 연대는 애들도 그렇고 나도 느낀 바로는 돈버는거에 더 초점이 맞춰진게 보였음… 모르는거 물어봐도 답장도 시원치 않고…
연대 수시최저가 개 ㅂs이라 그럴수도. ㅈ반고 수시충 엄청많음
그래서 내가 저 이후론 정시나 재수해서 논술로 간사람만 함.. 수시로 간 사람 안했음… 그리고 다 별로 였던 사람 보면 수시라는 공통점이 있긴했음… 뭐 이건 우연일 수도 있고 그러니까 막 수시 까내리고 싶지 않음
factos)서강대는 최저가 없다
그래서 제가 다 정시로 간사람 아니면 재수한 사람으로 해서 좋았던 걸 수도 ㅋㅋㅋㅋ
확실히 수시는 수능 등급이 처참하긴 하더군요
저도 12123으로 연대 왔으니...할 말은 없습니다
뭐 근데 불법인 제도도 아니고 제도가 있는 한 이용하는게 인생사는데 똑똑한거죠 ㅋㅋㅋㅋ 저도 제 주위에 정시 부심 부리는 애들있으면 꼬우면 수시로 갔어야지 ㅋㅋㅋㅋ 누가 하지 말래? 라고 맨날 그래요.. 저도 정시였긴 했지만
후자가 될까봐 제가 과외를 안함뇨
근데 전 갠적으로 서울대는 진짜 그 쌤들이 나 답답해 할까봐 무서워서 못했음요;;; 아니 왜 저렇게 생각하지? 라고 생각할거같아서…….
일단 저는 안 그러긴 했었어요 ㅋㅋ
저부터 전국 3~40% 하던 시절이 있었어서,,
아 그럼 또 ㄱㅊ은데… 서울대는 밑에서 올라온 사람 찾기가 힘들더라구요.. 계속 상위권이였던 사람만 잇고….
고대 서울대도 별로였음 서울대는 수시쌤이었고 고대는 정시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