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수 공통 5틀 미적 에바일까요
진지하게 목표는 높3~낮2 목표
작년 수학 14 15 20 21 22 틀렸습니다
특이점이라면 미적은 안해봤고 작년에는 군대에서 수능을 준비해서 하루 3~4시간 정도만 공부할수 있었고
올해는 전역하고 마지막으로 재종에서 1년 내내 준비합니다.
목표는 공대입니다. 하게 된다면 국수에 많이 투자하게 될 생각입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저대신 일가주실분 돈은 0.1퍼드림
-
f(x) (x-1)인수개수 3개인것만 구하고 그 뒷부분 깡식으로 푸는거 어떻게 생각하세요??
-
학창시절에 만났던 친구들은 각자 인생 살아야하니까 시간 내서 얼굴 보기가 힘들고...
-
국어는 정보전달이 메인인 과목도 아니고 너무 인강에 시간 많이 뺏기기는 아까운데...
-
치러 간 사람들 스토리에 좀 보이네요
-
왜일까
-
진로과목이 뭐임? 핑프 ㅈㅅ 지원하는 과에서 제시하는 핵심수강과목같은건가
-
사람이 이틀간 안씻으면 개가 되는구나
-
최근에 나온건 안볼걸 그랬네오
-
2등은 연대전기 쓰고있는데 왜 저사람은 저따위로 원서질을 했지 점수 안아깝나
-
3개 공식으로 나오는거 같던데 이거 불합도 뜨는건가요? 너무 뒷번혼데 추합이라고 떠서..
-
25수능 6,9,수능 전부 높2 고정이고 더이상 오르질 않는 상태예요 작년에 빅포텐...
-
ㄹㅇ 고자인가 물론 동성에도 관심 없음요
-
뉴노말인데도 아직 기가 참 어떻게 이렇게 드라마틱하게 망하냐 기울기 개쩔 듯
-
선착 5명 19
제가 하트 이모티콘 달아드림
-
ㅈㄱㄴ
-
대충 세봐도 180-190?이정도 줄어드는거같은데 꽤 크지않나요
-
생윤 강사분 추천좀요 13
김종익샘은 말 되게 많아서…꺼려지네요
-
1. ~~대 군기 들어봤어요<< 심한편 코로나 이후로 좋아졌어요^^ 어쩌구 다...
-
팔굽혀펴기 15
어떻게 하는거임? 잘 안되는데 무릎꿇고 하는거까지는 할만한데 그다음이 안되네
-
예비고3이고 내신 지금까지 총합 3.6입니다 모고는 국영수 백분위 98 99 2 나오는데 어떡할까요
-
그냥 좀 그래
-
전 전기전자
-
뻘리좀
-
김범준 현강 0
대기풀렸는데 인강보다 낫겠죠??
-
여기 보니까 진짜 걱정 1도 안되는거노 ㅋㅋㅋㅋㅋㅋㅋ 2월달 꿀잼 예상 투표하나 가보자
-
너무쪽팔려요..
-
공대가서 취업하는게 제일 안정적인가요? 자격증 시험에 비해 전문직...
-
힘들게 찾았는데 1편, 2편 좋아요도 부탁드립니다 ㅎㅎ 1편 안 보신 분들은...
-
나도! 10
합격 인증하고 멋지게 오르비 떠나야지!
-
대학간판보단 무조건 과,스펙,실무경험 싸움임??
-
젠지팬인데 t1을 싫어함=높은 확률로 정병있음 뭐만하면 발작하더라
-
내일부터 매일 헬스 안 하면 오르비에 3만덕씩 뿌려야지 8
매일헬스장인증올린다
-
조발하는 그날 저는 떠나렵니다
-
에휴
-
가능하기는 한거임? 극단적인 예로 확통사탐 수능만점자면 연의 드갈수있는건가 탐구가...
-
컴공 미적분 7
대학가서 배우나요?
-
왤케 하나같이 나사가 빠져있는 느낌이지.. 어릴때 봤으면 못느꼈을거 같지만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해당 지역 몇년 이상 강제 근무 뭐 이런 거 안되는 이유가 따로 있는 거 아니면 왜...
-
형은 곽튜브밑이야 ㅇㅇ
-
지구 오지훈t 인강 vs 홍은영t 현강
-
나도 우승후보인데
-
경한 개터졌네 3
어그로 죄송합니다 반영비가 35 35 30 로 바뀌게 되면 올해는 국잘수망 사람들이...
-
미적이 너무 힘들어서 확통 공대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중경외시 이상에서 미적/기하에...
-
하... 그래서 걍 사진을 안찍음 ㅇㅇ 잘생긴 인싸였으며 진지하게 경영갓어......
-
조언좀해주세요 ㅠ 화작->언매로 갈아탈려구요
-
이 친구보다는 잘생겼을거 아니에요
솔직히 목표 자체가 높지 않아서 미적으로 트시는 것 자체는 괜찮은데, 다른 과목이 얼마나 되어있을지 봐야할 것 같아요 수학에 시간을 많이 쏟고 국탐은 걍 2->1 이정도만 올려도 되는거면 모르겠는데 국수영탐 모두 많이 올리셔야 하는거면 공부해보시면 알겠지만 시간이 너무 부족하단 생각이 들겁니다
올해기준 1컷 이하에서 미적하면 무조건 손해임
근데 그럼 솔직히 미적 안한 상태에서 공대 가면 다들 큰일나는거 아닌가요?? 물론 가는거 자체가 우선이긴 한데
공대가려고 물리하는게 합리적인 전략이 아닌 것과 똑같음
오,,그럼 미적 물리 화학 같은걸 안하고 공대를 가도 추후 공부로 메꿀수 있다고 보시나요??
증언 들어보면 ㅈㄴ빡세긴한데
님 첫댓처럼 일단 가고 보는게 먼저임
계속 답글 달아서 죄송한데 제가 문과에서 대학 다니다 이과로 틀어서 공대 가려고 수능준비를 하게 됐거든요,, 그래서인지 미적을 못하는데 미적을 안하고 공대에 가서 적응을 못했을시에 현재 나이에서 리스크가 너무 크다고 봐서 미적을 하려 한건데 너무 많이 걱정한 거일까요
네..
아예 극복이 불가능한건 아니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