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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박안받고 어쨌든 배홍동이 최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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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 끝 6
헤헤 겜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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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린 1
얘 연대 독문 진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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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내가 8
빛난.ㄴ 별ㄴ 줄 알앗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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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지 발급해주는거임?? 가슴이 웅장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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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17
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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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는곳도없음.. 걍 먹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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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 사후적으로 꼬리 줜나털려서 이거 왜 예측못했냐 징징은 좀 그렇긴함 컨설턴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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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 심하게 걸려서 이틀내내 누워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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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번 추천 8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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쩝 최악이네 1
ㅜㅜ 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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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월적인 공간을 뜻하는건가요? 뭐 예를 들어서 외국같은 곳은 일상 벗어난 공간으로 안치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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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기싫다 1
공부하고 취직하고 일하고 돈벌고.. 왜그래야하지 이렇게 힘든일을 해야하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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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베랑 시발점 2
수준 차이 많이 크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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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옮며든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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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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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공부만이 내게 뭔가 생산적인 걸 하고 깄다는 느낌을 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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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사가 24시간붙어있을수도없고 문제는 상담사랑은 안 친하니까 말해도 해결되는느김이 없을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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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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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주간의 변화 ㅇㅈ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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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설정 6
-> 성적하락 -> 목표 재설정 -> 성적 재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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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최초합은 택도 없고 꿈에서 조상님이 예비 몇번인지나 알려줬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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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학년까지 화생지+ 수학 국어 노베이스라 올해 사탐 두개 할건데 일단 사문생윤 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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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모의고사 2
문제 만드는 중인데 선택과목 문항 제작 가능하신분들 중에 같이 문제 만드실 의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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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됏다 6
두렵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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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내가될줄이야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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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항 이전. 개항 이후. 고종. 개화당. 유길준. 대한매일신보…. 왜이리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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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생커뮤에서 질문하는 모양새가 이상하긴 한데 하는 커뮤가 이거밖에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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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런 0
24수능 98 99 2 23 생지 25수능 96 92 1 31(99) 인데 약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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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간식비 벌기 좋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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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 다 털렷다 8
으에ㅔ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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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물 성적표 사진찍어서 내는거 맞나요? 파일 받아서 내는거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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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뱃지줘요 15
내놔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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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상한 질문을 한것도 아니고 그냥 학습상담 카테고리가 아닌 일반 과목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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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자먹고싶다 1
뭐먹지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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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산균 먹는데도 이러는거보면 스트레스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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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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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더 매력적임? 동양은 신윤복의 미인도 서양은 밀로의 비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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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 자야지 6
모두굿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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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 과감하게 버리고 사문 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사탐은 처음이라 어떤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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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도과나오니까잘가리셈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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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지획득 2
맛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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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 vs 기하 3
현역 정시파이터로써 기하 선택이 나을까요? 고민이 많습니다 수학은 나름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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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점 178점인데 뭐임 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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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 끄읕 9
집에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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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가격 보려면 로그인해야할거같은데 귀차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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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벌러 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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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물보 14
공부가 하기 싫은 밤입니다
저도 궁금해해주세요
아침에 뭐드심뇨?
인생의 목표는?
소원이 있다면 뭔가요?
가장 많이 하는 게임이 궁금해요!
행복한 가정 꾸리기
올해 학교생활 기깔나게 하기
안해유
물음표 살인마 귀여워요
"과감히 알려고 하라!" - 임마누엘 칸트
나도 궁금해해줘
스스로의 최고 장점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인생에서 가장 짜릿하고 기분째졌던 순간은 언제였나요? 놀이동산을 가면 제일 먼저 타는 놀이기구는 뭐예요?
1. T 수치 100에 가까움
2. 수능 국어 백분위 99 확인한 순간
3. 그 순간 줄 제일 짧은거
사촌동생이 총 몇 명 있나요? 전 한 명밖에...
학창 시절 제일 멋졌던 선생님은 누구신가요? 덮고 주무시는 이불의 색깔은? 강아지를 안고 주무셔 본적있나요?
사촌동생은 3명 있고 2명은 이제 초등학교 들어가요
중3 고3 선생님 두 분을 가장 존경하는데
정말 스승이라고 느껴지는,
인간적인 가르침을 주셨던 분들이었어요
베이지색 이불을 덮고 강아지와는 항상 함께 누워요
제가 매일 강아지를 껴안아서 좀 귀찮아하는 편입니다
무언가를 알 기회가 그만큼 많다는게 아닐까요?
무언가를 주장함은 무언가를 안다는 것에서 나오는 것일텐데, 과연 그사람이 진정으로 알면서 말하는 것일까 하는 의문이 저는 요새 많이 들거든요.
그래서 저는 계속해서 의문을 던지는게 좋은 태도인 것 같아요
그 김에 저도 질문해주세요!!
아까 현우진 글씨 너무 잘 쓰셨던데 그때 사용하신 펜이 뭔지 궁금해요! 님의 베스트프렌드를 언제 처음 만나게 되셨나요? 생윤 공부를 하시면서 가장 인상깊게 보셨던 철학자는 누구인가요?
+따뜻한 말씀 감사합니다 :)
펜은...기억이 나지 않네요 ㅠ 아마 조금 부드러운 펜이었을 듯 싶어요. 사라사 0.7로 추정됩니다.
베스트프렌드는 아직 만나지 못했습니다. 만났었어도, 만나지 않았던 것이 되었습니다.
저는 불교/도가철학에 가장 눈이 갔었습니다. 제가 몸소 어려움을 겪고 깨달은 것이 그대로 적혀있었어서, 같은 글자여도 다르게 보였던 게 매우 신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