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 때 한번 봐보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TQljCpw8uQg&pp=ygUN66elIOugiOydtOu4kA%3D%3D
요즘 군생활하면서 힘들었는데 많이 위로 받았어요
각자 개인만의 파도에 맞서고 있는 여러분에게 위로가 되었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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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붕아 으흐흐 0
보여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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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증 0
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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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혁 개잘생김 0
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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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0
길거리 캐스팅 당한 적 잇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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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00개 받아서 성별 맞추기 원맨쇼를 한 적이 있음 0
놀랍게도 90% 확률로 맞춤 근데 오늘 한정 80%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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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 ㅇㅈ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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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ㅁ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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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10만덕 채워주면 10초올려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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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orbi.kr/89557c9f-83dc-4d7d-91f8-4c56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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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력거인닮았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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떨리네요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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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르비 응디 ㅇㅈ 11
이거 붙을까요 정원 54명 지원자 19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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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가고싶은 대학 과 얘기가 나오면 떡밥을 무조건 끄는거임 그 학과가 폭날거같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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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기달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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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30대중반 아동성범죄자처럼 생겨서 이건도저히못하겠다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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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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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할거면 1
응디 ㅇㅈ처럼 도파민 싹도는걸로 가져와라 이젠 웬만한거론 성에 안참 분발들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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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너무 힘들어서 살 너무 찜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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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못봐줄정도다 이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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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1무대란 ㅇㅈㄹ하는거 개킹받네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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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야 뭐 외모 최하치인거 이미 알고 있었고 이 기만자 놈들 다 잘생긴거 알고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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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짜피 인스타에 다 올린 사진들 수험생 커뮤에 한 번 깔짝 올리는건딩.. 여기가 그렇게 음지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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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감고닉이거나 특출난 사람만 기억에 남음 기하라던가 다람쥐라던가.... 망각곡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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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파들 내로남불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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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 1~2등급대는 다 눈동자에 초점이 없어서 힘들 것 같고 그냥 3점대 극초반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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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 후회되네 기차표값이랑 하면 너무 돈 많이나갈거같아서 포기했는데 생각할수록 갈걸그랬나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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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탕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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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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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있는 여르비 ㅇㅈ은 무조건 보정돼있는데 남르비들 ㅇㅈ은 거의 다 무보정임 ㄹㅇ 상남자 커뮤
청춘의 시절에 나라를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하게, 무사 전역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문학 칼럼 잘 읽었어요 :) 혹시 나중에 국어 질문해도 될까요?
네, 댓글 남겨주시면 확인 후 답변 드리겠습니다.
문학을 풀 때 ‘얘도 맞는 것 같고 쟤도 맞는 것 같고..‘하면서 꼭 선지 2개 가지고 애먹다가 틀리는 경우가 있는데 이럴 때에는 어떻게 대처하고 예방해야 하는지 궁금해요
저도 한때 고민했던 부분입니다. 우선, 제가 질문자님 상황을 잘 몰라서 제 경험에 비추어 말씀드리겠습니다.
저는 그렇게 헷갈리던 선지는 주로 사설이어서, 기출로 회귀해 꼼꼼히 분석했습니다. 기출에서 '어떤 부분이' , '왜' 틀렸는지를 꼼꼼히 공부한 후 확실히 그로 인해 헷갈리는 빈도가 낮아졌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감사합니다 문학은 결국 돌고 돌아 기출인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