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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립대조발해주저ㅔ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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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도영 싸인 5
윤도영쌤 현강 들어보신 분들 혹시 라이브반도 수업 아닐 때 책 들고 가면 싸인 받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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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인 사람은 절대 못하는 걸 해내서임 로또에들 비유하던데 1억 내고 당첨확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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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다 붙으면 어디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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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입시때 17연심리 사태를 또볼줄은 상상도 못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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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서 애들보다 빨리 풀면 되는 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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끼야아가가각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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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팩트는 4
고작 저런일쯤이야 12년 국제학교 쳐다닌 금수저 빡통 검머외들에겐 일상이란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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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 지리, 외대 스페인어 중에 어디를 가면 좋을까요? 의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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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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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단적인 킬러가 없고 있더라도 틀려도됨 개념을 "착실히"하고 철저히 하고 어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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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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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심리 개부럽네 진짜 대학원 가기도 훨 편할텐데 ㅅㅂ 졍신병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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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 86점이고 계속 2등급 중반 받음 (쉬우면 1) 영어 완전 안정1 받고싶은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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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정도면 입결하락정도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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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네도 쉽지않은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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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개쳐망한 내가 617이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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ㅃㅅㅃㅅㅃㅅ
그래서 대부분 수시로 가자나요
하지만 거기서 만족을 못한 사람이 상당히 있고, 다 N수로 빠지게 되겠지요...
교육열을 식힐 방법을 찾아야
이게 가장 근원적인 문제라고 봅니다.
대학 안 가면 안 되는 사회...
이젠.. 그냥 사회성 기르는것에 만족하고 일부 수시러들에게 기회를 열어주는 정도…
수능 준비를 학교에서 해준다 <--- 이건 정말 어렵게 된 것 같습니다...
솔직히 문제 난이도(특히 과탐)가 점점 어려워지니 교사가 준비하는게 불가능해졌지 않나 싶네요…
요즘 임고 뚫는 젊은 선생들은 준비해줄 수 있다고 봅니다.
문제는 교사는 강사가 아니므로 행정 업무랑 생활지도를 해야 하고
이런 것 때문에 시간이 없어서 못합니다...
수능 ,대학이라는게 한국사회에서 너무 크게 작용해서 그런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