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님들 지역인재 협박받아서 저러는줄암?
의무가 30퍼인데 실제로는 50퍼 이상을 뽑는다 보면
이게 교육부가 협박해서 울며 겨자먹기로 뽑는게 아니고, 진짜 원해서 늘린거야 봐야지
지역인재가 시행된지 10년이상 되가는데 오히려 늘린이유가 뭐겠음? 진짜 효과있으니까 그러지
수준 낮다고? 수능점수 몇개주고 충성도 높은게 더 이득임. 기껏 힘들게 키워도 떠나면 무슨소용임?
오히려 기준 강화해서 중고교 6년 지방거주 이렇게 해도 지방의치한들은 환영할거고
결국 근본적원인은 과한 수도권 집중과 지방몰락인데 이건 해결을 할 의지가 있는지 없는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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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은 안보긴 했다만..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에 영향받아서 올리는거 아니었나요?
그럼 의무컷라인 30퍼만 띡 뽑고 끝나겠죠
왜 비율이 50퍼도 넘는 대학이 생기겠음
60% 권고 아니었나요?
? 이건 찾아볼게요
60퍼 이상은 25부터 시작이네요
윤씨가 의대입시 분탕친것도 감안해야함
좀 더 찾아보니 의무화는 3년전부터 시작, 원래는 권고안이었다네요
이러다가 지방대 전용 의치대학원 TO까지 나올듯
진짜 그냥 재수하지말고 올해성적으로 부산대라도 갈걸그랬다
이 상태로 지방 몰락 가속화되면 가능할지도
속이 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