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다든 수못이든 차단 풀어봐 이야기좀 하자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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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일케 사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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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는거 같음 내가 올해수능 잘봤으면 안 우울했을까? 현역때 잘 갔으면 안우울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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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큼 joat같을수가 없음 그냥 독학하러 가는 수업임 사실 이건 대학 수업 과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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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안 망치는게 일 단계지만 만약 망치게 되면 진짜로 자살충동 들거 같음 큰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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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자냐 0
난 잠이안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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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부터 꾸던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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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싸 장학 100이다 ~ 대치도 기준 알려주면 좋을련만.. 장학 덜 주려고 내부기준 이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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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가지꼽을수있겠지만 심리학과가 가장 가까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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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머리야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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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이랑 매칭이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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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입학 관련글 1
안녕하세요! 반수고민중인 06년생입니다. 최근 대학 재입학제도에 대해 알게되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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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하기로 마음먹음 1. 나이 문제 이제 5수인데… 고등학교 동기들은 졸업한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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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나레어는 사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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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키배도 못뜨는데 말재주도 없어서 다른 커뮤에서는 싸울 일 생길까봐 글 잘 못씀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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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저능아인가 4
풀이는 바로 찾았는데 피타고라스 잘못 써서 한참 헤맴 수능 때도 비슷한 짓 했는데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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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익대가 나 떨구면 반수해야하는데 반수ㅈ망대비 전과도 해야됨 안정으로 쓰려고 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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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 원점수 96인데 수학 유기했다가 오랜만에 서바 풀어보니까 개어려움요.. 서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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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바이 오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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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ㅎㅇㄷ 2
갓익대 나 붙여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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ㄸ닥 0
ㄸ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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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전드곰보였는데 피부가 거의 정상인에 근접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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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깨달아버렷어 11
잘라그랫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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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가 부끄러워하며 좋아하는것이 티가 난다면 초진심 칭찬하는것도 되게 도파민이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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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아아아아ㅏ아아아아아ㅏ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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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즈비펀치! 다즈비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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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왔다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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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 4
낼 풀자 찐 공간도형은 넘 어려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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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도 자러간다 26
12만 덬 모으기 여행 떠나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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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자러가야징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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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없네 12
그냥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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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자는 분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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캌테일 on 2
매수 ㄷㄱㅈㄷㄱ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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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터는 꼭 가라 13
술게임 ㅈㄴ 재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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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다 6
모든 변이 주어진 사면체 이거 개쉬워보이는데 왜케 어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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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거 왜 안깜 제2의 보현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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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글 칼럼보다가 4번 왜틀렷는지 이제야 깨달음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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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이리 많이 바꿨냐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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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도갈려면 여권있어야한다는 밈은 뭔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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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고향 서울엔 0
아직 눈이 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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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별로안우울한데 쥭으려고생각하는 경우가많아서 .. 왜그럴까..? 일반인들도 이정도생각은 하지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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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을 삭제해버려 다시 씁니다ㅜㅜ 추추추추합도 불가할까요? 하위 지거국이고 작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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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추합 30번대까지돌긴했는데 면접을 많이 못봐서요..이건 애매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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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면 투움바 앎? 10
그거 진짜 개맛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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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다들 하는거죠? 보통 몇탕하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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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자요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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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말했잖아 4
돌아온다고 꽃잎 하나 따고 너 나 사랑해
정립-반정립-종합. 변증법의 논리적 구조를 일컫는 말이다. 변증법에 따라 철학적 논증을 수행한 인물로는 단연 헤겔이 거명된다. 변증법은 대등한 위상을 지니는 세 범주의 병렬이 아니라, 대립적인 두 범주가 조화로운 통일을 이루어 가는 수렴적 상향성을 구조적 특징으로 한다. 헤겔에게서 변증법은 논증의 방식임을 넘어, 논증 대상 자체의 존재 방식이기도 하다. 즉 세계의 근원적 질서인 ‘이념’의 내적 구조도, 이념이 시ㆍ공간적 현실로서 드러나는 방식도 변증법적이기에, 이념과 현실은 하나의 체계를 이루며, 이 두 차원의 원리를 밝히는 철학적 논증도 변증법적 체계성을 지녀야 한다.
1. 소수과 제외 7칸 이상 <ㅡ 발뻗잠
2. 대형과 6칸 <ㅡ 표본 살짝만 보면 만사 오케이
3. 5칸 <ㅡ 표본 분석할 것.
4. 4칸 <ㅡ 안하면 뒤질 수 있음
5. 3칸 <ㅡ 표본 철저히 분석하고 들어갈 것.
6. 2칸 이하 <ㅡ 기도 메타 ㄱㄱ
추가: 정원이 적더라도 추합 많이 도는지 확인할 것
주의) 필자는 책임 안짐.
소수과 6칸은요..?ㅠㅠ
추합 많이 돌면 ㄱㅊ
소갈비찜 레시피
1. 소갈비는 5cm 정도 길이로 토막 내 찬물에 담가 핏물을 빼고 건져 기름기를 떼고 간이 잘 배도록 군데군데 깊숙하게 칼집을 넣어주세요~
2. 무는 큼직하게 깍둑 썰고 밤은 속껍질을 벗기세요~
3. 은행은 겉껍질을 벗기고 기름 두른 팬에 볶아 속껍질을 벗겨주세요~
4. 양념장에 넣을 배 즙은 강판에 갈아 거즈에 걸러 놓으세요~
5. 핏물 뺀 갈비를 큼직한 냄비에 담고 잠길 정도로 물을 부어 한 번 끓어 오를 때까지 한소끔 삶아 건지세요~
6. 찜 할 양념장을 만드는데 오래 끓여 국물이 졸아들면 짜지므로 약간 심심하게 만드는 것이 좋아요~
7. 삶아낸 갈비에 양념장의 2/3만 넣고 육수를 부어 고루 섞이도록 뒤적인 다음 한소끔 끓이고 찜 국물이 끓기 시작하면 무, 밤, 대추, 은행을 한데 담고 남은 양념장을 고루 끼얹어 가면서 버무려 주세요~
8. 7)을 조리듯 쪄 내는데 맛이 들면 찜기에 담고 지단을 얹어 내면 됩니다~^^
저랑밥한끼해주세요
ㅇㅋ 쪽지보내삼
똥싸고 먹으면 무슨맛?
오늘부터 지지관계에서 벗어나
문재인과 나는 한몸으로 일체가된다
문재인에 대한 공격은 나에대한 공격으로
간주한다
1. 국어 모의고사 (백분위 현역:100, 재수:100)
(1) 모의고사 2세트 or 주간지+모의고사 1세트
제가 항상 강조드리는 것이지만 국어는 집중력이 중요합니다. 즉 80분을 꽉 채워서 집중하는 연습을 해야합니다. 독해 속도, 문제 푸는 속도 모두 80분 내내 빨라야합니다. 이를 연습하기에 가장 좋은 방법은 연달아 푸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현역 때는 모의고사 2세트를 연달아 풀면서 연습했고 재수 때는 주간지 3권을 60분~80분 동안 풀고 모의고사 1세트를 연달아 풀면서 연습했었습니다. 그 결과 현역, 재수 때 모두 80분 동안 높은 집중력을 유지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2) 연계 복습
당연히 수능특강과 수능완성 정도는 완벽하게 숙지하고 수능장에 들어가는 것이 좋습니다. 다만 저는 독서의 경우는 혼자서 수능특강, 수능완성을 공부하는 것이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하였기에 모의고사를 통해서 최대한 많은 소재를 익숙하게 하는 것을 목표로 하였습니다. 따라서 각 모의고사를 본 후 해설지에 나와있는 연계 소재는 무엇이며 어떤 부분이 연계되었는지 위주로 공부했었습니다. 문학의 경우는 독서와 달리 그냥 최대한 외우고 복습했으며 모의고사에서 문학 연계를 눈치채지 못하면 다시 복습하는 형태로 공부했습니다.
(3) 시간 각 지문, 즉 3~4문제마다 풀고 시간을 측정했습니다. 각 지문마다도 측정했고 크게 독서, 문학, 언매도 각 끝날 때마다 측정했습니다. 이를 여러 번 측정해보면서 어느 시간대에는 어디를 풀고 있어야 안정한지를 알 수 있었습니다. 당연히 각 모의고사마다 난이도가 다르기 때문에 애매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저는 난이도를 고려해서 각 영역, 각 지문별로 사용할 수 있는 마지노선 시간까지 실모 연습을 통해 설정했었습니다.
(4) 오답
어차피 같은 지문, 같은 문제가 수능날에 나올 확률은 0에 수렴합니다. 따라서 국어의 경우 오답에 많은 시간을 사용하지는 않았습니다. 독서의 경우 틀린 문제가 있다면 지문을 제대로 독해하지 못해서 틀렸는지 문제의 의도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해서 틀렸는지를 확인한 후 어떤 부분이 부족했는지를 확인하는 정도로 넘어갔습니다. 독해에 부족한 점이 있었다면 앞으로 이런 문장이나 단어가 있다면 이렇게 독해해야겠다고 생각하는 정도였습니다.
오징어게임 달고나 팝콘 먹는 중인데 개존맛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