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다든 수못이든 차단 풀어봐 이야기좀 하자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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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셈 (더 쌤) 이니까 (비슷한 발음을 이용한 매우 재치있고 유머러스한 고품격 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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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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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 이해가 안되네 13
뭘보러온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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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혹시 자녀 수능점수 깔아주려고 오셨나?생각했는데 열심히 시험 보신거같음 수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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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쌍히 여길 수 잇는 것도 능력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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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시간동안 n제만 풀기에는 좀 지루하고 집중도 떨어져서 n제랑 실모 1개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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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꼴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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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블 하시는분들 5
스블 교재 회독하기 편하게 되었나요?? 노트에 문제 풀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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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트 재미(펀)가 없으니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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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안싸우는 회차가 없음 이게 맞지 원래 밴드는 개같이 싸우면서 단합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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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남자가 있어~ 전부터 좋아하고 있었는데 제 고백을 받아주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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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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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사 바꿨다고 1
나를 못알아보진 않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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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불쌍한지는 비밀ㅇ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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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테르 10번.. 12
이건 진짜 생긴게 에바참치네 이따풀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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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팔9함 4
은테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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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사정으로 갈 수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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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주혜연쌤 풀커리타고 1등급 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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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산 정약용이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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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듣기 시작함과 동시에 숙면을 취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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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 인강 고민 2
제가 고1 고2 내신에 문법을 다 배웠고 이번 수능에서 언매에선 총 2개 틀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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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z.sa/xAP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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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특 살려는데 다 사야하나요? 굳이 독서 문학 화작 수1 수2 확통 ) 수학은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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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밴크 개재밌네 14
빨리 2기나와라...이렇게 끝나면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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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겨야한다 딸깍 4
이겨야한다 낑낑이 보통 내입장이라 인생 딸깍으로 살아보고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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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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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 너 겟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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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멍이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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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못 풀더라,,, 사실 사람이 푸는 것도 못 보긴 했어,,, 주변에 적백이들도 못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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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도 글만봐도 연고경이랑 지방한 고민한다는 글이 올라오는데 이제 지방한은 서울대랑 비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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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피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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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대!! 1
치대목표로 재수하려하는데 미적 언매는 필수 인가요? 제가 확통 화작만해봐서 고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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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math님의 가르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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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army t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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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라카 1승 아이유는 고려대안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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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거 하는 게 좋을까요? 재수생이고 작수엔 물리로 42점 3등급 나왔습니다 좋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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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수관음 경우의 수 나누기 수능 하루전 선택과목 자유전직 살짝설렌접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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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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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스닥아 힘을내 2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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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배운 적 없는데 말할 수 잇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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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업]⚙한양대학교 기계공학부 25학번 신입생을 찾습니다⚙️ 0
⚙한양대학교 기계공학부 25학번 신입생을 찾습니다⚙️ 안녕하세요! 한양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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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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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충청권 의대 중에 조발난 데가 건글밖에 없나요 0
을지 충남 충북 건글 건양 다 발표 안 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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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돈 3만원에 1
손에 수갑채우고 밧줄로 묶어서 저를 가져가실분? 3만원예 팔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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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세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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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토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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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물천을 가고싶구나
정립-반정립-종합. 변증법의 논리적 구조를 일컫는 말이다. 변증법에 따라 철학적 논증을 수행한 인물로는 단연 헤겔이 거명된다. 변증법은 대등한 위상을 지니는 세 범주의 병렬이 아니라, 대립적인 두 범주가 조화로운 통일을 이루어 가는 수렴적 상향성을 구조적 특징으로 한다. 헤겔에게서 변증법은 논증의 방식임을 넘어, 논증 대상 자체의 존재 방식이기도 하다. 즉 세계의 근원적 질서인 ‘이념’의 내적 구조도, 이념이 시ㆍ공간적 현실로서 드러나는 방식도 변증법적이기에, 이념과 현실은 하나의 체계를 이루며, 이 두 차원의 원리를 밝히는 철학적 논증도 변증법적 체계성을 지녀야 한다.
1. 소수과 제외 7칸 이상 <ㅡ 발뻗잠
2. 대형과 6칸 <ㅡ 표본 살짝만 보면 만사 오케이
3. 5칸 <ㅡ 표본 분석할 것.
4. 4칸 <ㅡ 안하면 뒤질 수 있음
5. 3칸 <ㅡ 표본 철저히 분석하고 들어갈 것.
6. 2칸 이하 <ㅡ 기도 메타 ㄱㄱ
추가: 정원이 적더라도 추합 많이 도는지 확인할 것
주의) 필자는 책임 안짐.
소수과 6칸은요..?ㅠㅠ
추합 많이 돌면 ㄱㅊ
소갈비찜 레시피
1. 소갈비는 5cm 정도 길이로 토막 내 찬물에 담가 핏물을 빼고 건져 기름기를 떼고 간이 잘 배도록 군데군데 깊숙하게 칼집을 넣어주세요~
2. 무는 큼직하게 깍둑 썰고 밤은 속껍질을 벗기세요~
3. 은행은 겉껍질을 벗기고 기름 두른 팬에 볶아 속껍질을 벗겨주세요~
4. 양념장에 넣을 배 즙은 강판에 갈아 거즈에 걸러 놓으세요~
5. 핏물 뺀 갈비를 큼직한 냄비에 담고 잠길 정도로 물을 부어 한 번 끓어 오를 때까지 한소끔 삶아 건지세요~
6. 찜 할 양념장을 만드는데 오래 끓여 국물이 졸아들면 짜지므로 약간 심심하게 만드는 것이 좋아요~
7. 삶아낸 갈비에 양념장의 2/3만 넣고 육수를 부어 고루 섞이도록 뒤적인 다음 한소끔 끓이고 찜 국물이 끓기 시작하면 무, 밤, 대추, 은행을 한데 담고 남은 양념장을 고루 끼얹어 가면서 버무려 주세요~
8. 7)을 조리듯 쪄 내는데 맛이 들면 찜기에 담고 지단을 얹어 내면 됩니다~^^
저랑밥한끼해주세요
ㅇㅋ 쪽지보내삼
똥싸고 먹으면 무슨맛?
오늘부터 지지관계에서 벗어나
문재인과 나는 한몸으로 일체가된다
문재인에 대한 공격은 나에대한 공격으로
간주한다
1. 국어 모의고사 (백분위 현역:100, 재수:100)
(1) 모의고사 2세트 or 주간지+모의고사 1세트
제가 항상 강조드리는 것이지만 국어는 집중력이 중요합니다. 즉 80분을 꽉 채워서 집중하는 연습을 해야합니다. 독해 속도, 문제 푸는 속도 모두 80분 내내 빨라야합니다. 이를 연습하기에 가장 좋은 방법은 연달아 푸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현역 때는 모의고사 2세트를 연달아 풀면서 연습했고 재수 때는 주간지 3권을 60분~80분 동안 풀고 모의고사 1세트를 연달아 풀면서 연습했었습니다. 그 결과 현역, 재수 때 모두 80분 동안 높은 집중력을 유지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2) 연계 복습
당연히 수능특강과 수능완성 정도는 완벽하게 숙지하고 수능장에 들어가는 것이 좋습니다. 다만 저는 독서의 경우는 혼자서 수능특강, 수능완성을 공부하는 것이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하였기에 모의고사를 통해서 최대한 많은 소재를 익숙하게 하는 것을 목표로 하였습니다. 따라서 각 모의고사를 본 후 해설지에 나와있는 연계 소재는 무엇이며 어떤 부분이 연계되었는지 위주로 공부했었습니다. 문학의 경우는 독서와 달리 그냥 최대한 외우고 복습했으며 모의고사에서 문학 연계를 눈치채지 못하면 다시 복습하는 형태로 공부했습니다.
(3) 시간 각 지문, 즉 3~4문제마다 풀고 시간을 측정했습니다. 각 지문마다도 측정했고 크게 독서, 문학, 언매도 각 끝날 때마다 측정했습니다. 이를 여러 번 측정해보면서 어느 시간대에는 어디를 풀고 있어야 안정한지를 알 수 있었습니다. 당연히 각 모의고사마다 난이도가 다르기 때문에 애매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저는 난이도를 고려해서 각 영역, 각 지문별로 사용할 수 있는 마지노선 시간까지 실모 연습을 통해 설정했었습니다.
(4) 오답
어차피 같은 지문, 같은 문제가 수능날에 나올 확률은 0에 수렴합니다. 따라서 국어의 경우 오답에 많은 시간을 사용하지는 않았습니다. 독서의 경우 틀린 문제가 있다면 지문을 제대로 독해하지 못해서 틀렸는지 문제의 의도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해서 틀렸는지를 확인한 후 어떤 부분이 부족했는지를 확인하는 정도로 넘어갔습니다. 독해에 부족한 점이 있었다면 앞으로 이런 문장이나 단어가 있다면 이렇게 독해해야겠다고 생각하는 정도였습니다.
오징어게임 달고나 팝콘 먹는 중인데 개존맛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