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심한 새벽 질문받아요
시급 1만1천원 알바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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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딱? 4
이게뭐임? 북한딱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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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난 이번 계엄이 잘못됐다고 생각하고 그거 때문에 탄핵당한다고 해도 그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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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인데 반수를왜해? 이반응만 몇번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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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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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처럼 쏙들어갔음 여드름고민있는분들 금욕 시도해보심 좋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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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尹 출발 전 마지막 메시지 “내가 어떻게 돼도 나 몰라라 할 수 없었다” 4
윤석열 대통령이 어제(15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의 체포영장 집행을 수용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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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고전이라거나...대동제라거나...갈 시간은 충분해요 2학기 축제 있다 해도 길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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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와주십사 0
괜찮아 문장편 끝나고 바로 기출정식 들어가도 될까요? 아니면 믿어봐까지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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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유로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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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적인 근거로 추론해본 결과 내일 나올 확률 50% 점메추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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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다 개인적으로 이원준이랑 김승리가 강사중에선 문제 제일 잘만든다고 생각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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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함? 학교 생활은 버려야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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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인호 0
뭔가 26수능에 나올거같음 쿨타임 돌지않았나 오정희는 사건이 있어가지고 진보정권들어서면 안나올거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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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난 머리 안좋아 이런 자기 위안이지 분명 사람은 후천적으로 얻어지는 형질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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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말 이후 첫 공부 16
근데 공부는 어떻게 하는거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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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어디가 홍익대 내신산출 왜 안해주나요?? 대학 요청으로 공개 안한다고 써있는데 오류 아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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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 표점 때문인가요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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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대는 0
예비번호 다 주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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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겜 상우 8
이런 느낌이 왜케 좋지 아이돌보다 이런 아저씨가 더 좋음 나 오지콤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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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불지 마 1
까불까불 에베베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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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아직 미자라서 안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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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실대 합격생을 위한 노크선배 꿀팁 [숭실대 25][교환학생 어떻게 가나요?] 0
대학커뮤니티 노크에서 선발한 숭실대 선배가 오르비에 있는 예비 숭실대생, 숭실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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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새로고침 중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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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심지어 맛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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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작 미적 생1 지1기준 어느정도 받아야할까요? 항상 수시만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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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가싫 2
새터가기싫다 귀차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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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수면시간 2
대학생은 평균적으로 몇시간 잘수있나여? 고3보단 많이자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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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런 대부분 사문인 점으로 보아... 사회집단 퍼즐이랑 도표 과탐 1과목 급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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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2도 생1처럼 4
난이도가 특정 파트에 몰빵되는 식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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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는 언매라햇을때 어디까지 갈수잇을까요 교차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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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도 유불리 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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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우진 안들으면 1등급 받기 어려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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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 댓글 : 훈남 ㅇ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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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준T 22수능 수준의 비문학 3개 몇 분 안에 푸시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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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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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에 충남대 약대 합격후 에타 탐방중이엇음 한밭대랑 통합 이슈가 잇엇는데 이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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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생들 4
학교 안가도 동아리는 열심히 하나요? 반수하신/하실분들은 학교생활 어떻게 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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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숙한 향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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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국민의힘 35%·민주 33%.. 이재명 28%·김문수 13% 19
[속보] 국민의힘 35%·민주 33%.. 이재명 28%·김문수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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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설트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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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중앙의 에타 4
통과 빠르노 ㅎ ㄷ ㄷ ㄷ 성대야 발표 빨리해라 나 아직 숨 참고있다 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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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요 친구가아예업ㄱ는건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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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 기상~ 0
다들 쪼아!(좋은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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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휴학 1
올해도 휴학할 가능성이 높다고 들었는데 휴학하면 기숙사 등등은 어떻게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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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새터는 무조건가라 13
자기 성격이 엥간 인싸가아니라면 새터안가고 친한 과 동기들이나 선배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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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진양철이다 8
오랜만에 보는데 너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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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수 노베인데 학원 다니지 말고 현우진 노베나 이미지 기초 수학으로 커버 가능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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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에 대한 관심이 사라진 지 오래 + 관련 공부에 대한 흥미 급감 + 요즘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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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염약 받으러 이비인후과 갔는데 개뜬금없이 몸살감기 이러길래 감기증상이 하나도...
올수가 마지막이신가요
넴 원래 내년까지 보려고 했었는데 막상 적당히 괜찮은 대학 갈 성적 나오니까 굳이...? 싶더라구용
꼭 나군 붙으시고 대학 이후의 삶도 응원하겠습니다
아유 감사합니다 난빌님은 내년도에도 보실 예정이세요?
보긴 할텐데 진지하게 볼지는 잘 모르겠어요
수능이 재밌고 수능 관련해서 일할거같긴한데 어딜 붙든 만족할만한 라인이고 학점 열심히 챙겨서 복전도 하고 이것저것 하는게 더 중요해보이더라고요
아유 어느 길을 가시던 응원합니다.
다만 노파심에 첨언하자면 수능을 여러 번 봤고, 그동안 성적을 최상위권까지 끌어올리시면서 수능에 대한 전문가가 되신 건 맞는 것 같습니다만, 본인이 '수능을 잘 아는 사람' 중에서, '수능만 잘 아는 사람'인지 '수능도 잘 아는 사람'인지 고민해 보셨으면 해요!
아무래도 인생에서 가장 강렬한 경험이 수능이니까 그쪽으로 눈이 쏠리는 건 어쩔 수 없겠습니다만, 저는 난빌님이 여러 경험을 해 보시면서 자신의 흥미를 발견하시는 것도 좋아보이네요!
이것저것 해 봤는데 수능만한 게 없는 거랑, 수능을 졸업하자마자 다시 또 교수자 입장으로 수능만 또 가르치는 거랑은 다르니까용ㅎㅎ
즐거운 대학생활 보내시고, 여러 가지 경험으로 재미있는 일 찾으시면 좋겠습니다! 그 후에 수능 쪽으로 가셔도 물론 아주 좋고요!
아 감사합니다 근데 수능쪽 일만 팔건 아니고 향후 몇년간은 컨텐츠 검토나 과외같은걸로 알바를 대신할 것 같아서요 ㅋㅋㅋㅋ 당장 돈을 그걸로 버는거지 추후 진로는 정말 폭넓게 알아보고 있습니다 저도 정말 다양한 경험을 하는게 목표고 저 자신을 한정된 틀에 가두지 않으려고 노력중이에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무슨 일로 지금 깨있으신 건가요?
밤낮 뒤바뀜 이슈
무슨 알바 하세요
술집 서빙 합니다
햄. .
H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