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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한달 전 사진을•• 지금은 길이 차이는 크게 없지만 숱을 많이 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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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저 6/10회째인데 흉터가 아직 잘 안지워지네 12
흑흑 좇된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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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치기가 귀찮은거 공감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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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가죄진게맞다 빚진게많다하고 내가 계속 안먹어도된다하니까 1초정도 눈빛 싹 바뀌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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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어재밌노 3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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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애 글쓰면서 남한테 피해만 안주면 되는거지 씨익씨익… 아싸들의 전용 공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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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가면 사과 사과는 맛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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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프리미엄 부계로 온댔고 난 에메1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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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밤은 삐딱하게 10
근데난오늘10시약속이라는사실 아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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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감사합니다 15
따듯함을 느끼고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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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ㄹㅇ 1도 없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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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개옆에놓고 매일조금씩 들춰보는데 오늘안읽고자려니까 막 정신병걸릴것같음 이게다오르비때문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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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닉 정했다 12
집에가지마 베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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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글 금지 4
우울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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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ㅁ 이 안 달리고 감탄함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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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치 출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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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메인가면 25화1수특 태워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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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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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5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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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어렸을때 해부랍시고 매미 잡아다 가위로 잘라봄
님.
나이 먹으면서 자연스레 진로 바뀌심 아니면 현실땜에 바꿈?
사실 저게 6살때였음...
그 다음 꿈은 고고학자였어요
그러다 초6쯤에 꿈이 없어짐
파브르 ㄷㄷㄷㄷ
벌레잘잡으심?
어릴땐 잘 잡았어요
이젠 딱정벌레 아니면...
근데 옛날에도 파리매, 잠자리 st는 못 잡긴 했어요
물론 때려잡는 건 잘 합니다
저랑동거부탁
이러면서 다리하나씩 떼고 몸통쪼갠다음에 굴에 다시 던져줬던 기억이 있습니다
ㅈㅅㅎㄴㄷ….
진짜악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