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다를줄 알았다
리바이가 될 수 있을 줄 알았다.
하다못해 운좋게 살아남는 프록이라도 될 수 있을 줄 알았다.
하지만 난 평가원이라는 짐승 앞에서 뇌가 터져버린 범부라는걸 이제 깨달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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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긴 살아남을 줄 알았던 정시러)
(승리의 수시러)
(재수라는 부활 기회를 얻은 아르민)
아아..
대 킹 북
누구야 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