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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궁금해진 점 19

여러분이 식당에 가서 콜벨을 눌렀는데 아무도 안 온다면 사장님 하고 불러서... 

우울한데 어디 말할곳이 없어서 18

혼자 찌그러져 있음.. 누구든 우울한얘긴 안좋아하는데 난 일상이 우울함 그냥 적당히... 

윤, 수영복 입고 머그샷… 12

아 수용복이구나 

의외로 군대가면 배워오는거 17

극한의 수납 이 좁은 공간에 내 물건을 이렇게 정돈하다니 기모찌하네 

아 뭐하지 15

이제 뭐함? 공부뭐하지 국어뭔가하기싫고 수학을할까 영어하기싫고 사문ㅇㅣ미했고 지구도 그닥 ㅇㅅㅇ 

07년생 형들은 공부잘함? 11

ㅇㅅㅇ 

07 왜 없냐 11

ㄹㅇ 08이 더 많은듯 누가 07임? ㅎㅎㅅㄹ? 애들 수도 많은데 참 

1점대랑 2점대랑 역량 차이가 안 난다고 10

???? 

서울대 23살 군필 입학 예정인데 13

쌩쌩한 애들하고 학점경쟁 어려우려나 

수능끝나고 알바, 여행 하나도 안하고 12

집에서 겜하거나 폰만보는 사람 있나요 

내가 칼럼러….? 11

그럼에도 불구하고 호시카와⭐️는 오르비 내에서 여전히 많은 학생들에게 영향력 있는... 

인공지능련 개무섭네 12

감 시 당 한 다 

과외비 받을때 9

1달단위가 나음 아님 주단위가나음 8 회인지 9회인지 구분하기 빡실거같은데 달단위면 

증권맨vs 한의사 9

고대 경영 출신 증권맨vs 상위권 한의대 출신 한의사 

학원알바단점 11

학생 가르쳐주다가 답답함. (아니 이것도 못하냐) 

3수이상이면 ㅈ된거임; 9

저 삼수하는데.. 해외 금융권으로 진출하고 싶은데.. 나이가 걸림돌 클까요? 

부분적분이 어떻게하는거엿더라 9

까먹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