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나: 4수 망한 5수생(나이는 6수) 그걸 보는 지나가는 현역, 재수, 삼수,...
-
노베현역인데요 3
개념강의 들어야하나요? 자이스토리 앞부분에 개념 다 써잇던데....
-
읽어봐야겠어
-
반갑습니다
-
고등학교 ㅇㅈ 3
4년제 진학률 자체는 그렇게까지는 안 높은데 등급을 높게 쳐주네요 이 정도면 갓반고인 듯
-
ㅋㅋ
-
달은 파랗다 4
블루문
-
얼버디 8
ㅎㅇ
-
잘자요 좋은꿈꾸시고 내일도 화이팅.
-
인생은 실전, 그것도 1코인밖에 없다는 게 무서운 것 같습니다 바둑이나 체스리면 한...
-
간다. 9
-
-
섹시 3
ㅋㅋ
-
n수하고싶어지고 컨텐츠욕심생기고 병신같은소리하는애들도 개나소나...
-
저게 어캐 한사람임?.
-
시대 단과 8
시대 단과들 시즌2 신청 언제부터인가요
-
잘자 8
-
ㄱㄱ 나지금ㅈㄴ심심해
-
노베 현역인데요 2
국어 시간에 독서? 같은 게 있다고 하던데 시험장에 책 한 권 들고가서 독후감 쓰면...
-
네가 왜 거기서 나와 ㅋㅋ
저도 가끔 그런 생각이본체햄 04아닌가..
조금 일찍 졸업해서 친구들이 다들 4학년이네요
저는 한참 늦었습니다...
부끄럽지않으며된거아닐까싶긴함..
저도 그런 생각 종종 해요...
이런 글을 올리시면 대학 졸업하고 해외 떠돌다 돌아와서 수능 준비하는 저는......의사라는 직업을 선택하신 이상 전공의, 전문의 등의 과정을 거치게 되고 남들보다 시작하는 시간이 길어지는 것은 맞는 것 같아요. 그렇지만 생각하신 비전도 이전 게시글들에서 느껴지는 것처럼 뭔가 뚜렷하고 하고 싶은 것도 명확하시다면 잠시 돌아가는게 아니라 가고 싶은 길을 가려고 하는 그 과정 가운데 있어서 잠시 혼란스러우신 것 아닐까요..
분명 잘 하실 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