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무휴반해보는건 제가 미련한걸까요??
재수 서성한
메디컬 목표로 (안되면 연고대 간다는 마음) 정말 한계까지 열심히 삼수했는데 전날부터 몸살나서 펜쥐는게 힘들어서 망침
삼수 너무 힘들었고 나이도 많기도 해서 성적 안나오면 그냥 포기하려 했는데 제대로 된 성적표 등 결과물을 제대로 못봐서 그냥 억울함을 없애기 위해서라도 수능을 보고싶어요.. 04년생이라 메디컬 성적 안되면 그냥 다니려고요
학점 챙기는게 1순위라 학점 안나오면 수능 포기할거긴 한데...
제가 미련한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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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하면 평생후회함
해도 후회하겠지만 한다음 후회가 낫지않을까
님 나중에 지금 무휴반 안한거 후회할자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