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 질문 받아요 국어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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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0만 유지되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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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엽적 사탐 4
지엽적인 문제 없는 사탐 추천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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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한 기출분석 1
코너 이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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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가 마르네 4
코파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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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자관에서 보냈던것보단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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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학기 휴학하시나요? 아니면 휴반으로 하시나요 사수 이상도 답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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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커뮤니티 노크에서 선발한 한국외대 선배가 오르비에 있는 예비 한국외대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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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정되면 천 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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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가족이 지문에 있는줄도 몰랐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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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병 되면 외래인들 출입증 뽑아주는 거 말고 하는 일 없을 거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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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어봐보ㅏㅎ 2
셋다내가올렷던거 이번레어가처음된중알앗는데 아니엿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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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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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는 자기 내면으로의 여행이며 외부 세계로의 확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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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원시험에서 기벡을 안풀어봣다 이건 수치라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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뺨을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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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로 시작하나요 보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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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 해야할까… 역시 시호님의 과외를 받아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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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본적도없는데 오늘 처음 알람에서누가가져갓다길래보고알앗는데 누구한테잇느냐 내레어를내놓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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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교 전형 진짜 문제 많습니다 정원 외 모집이라 면접만 보면 의대 붙는 수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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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연휴 절망편 1
옯붕이 대학 붙었니? 뭐? 연세대 영문을 떨어졌다고? 인문대가 제일 낮지 않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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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휴반 질문 0
언확동사세사 작수 49344 올해 43312 목표 23211 국어는 이번에는 화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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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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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명 돌수 있을지 혹시 점공 보신 분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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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커뮤니티 노크에서 선발한 경희대 선배가 오르비에 있는 예비 경희대학생, 경희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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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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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민지로 닉변한 기념으로 편의점 가서 연대빵이나 사먹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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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올수 국어는 분명 시간이 남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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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유명가수 김흥국, 서울 강남에서 무면허 운전 혐의로 벌금형 5
유명 가수 김흥국 씨가 면허도 없이 운전을 했다가 적발돼 벌금형을 받은 사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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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naver.me/5RhVEvJ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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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은 하늘을 계속 보고 잇으면 점점 더 많이 보인다 하네요. 별과의 거리가 멀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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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그 긴장감을 느껴야한다고 으아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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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약 넣고 1분동안 눈 감았다 뜨기만해도 세상이 밝게 보여 안구건조증때매 눈이 침침해졌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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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 음료 초록매실 먹어보삼 끈덕함 없고 ㅁㅊ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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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아랫대학도 연달아 폭날거라고 옆동네에 그런 소문이 나돌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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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 서울대는 범접불가, 그 아래에 연대와 고대가 각기 다른 매력으로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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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 엿먹이면 반응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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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긴장될 때 11
아직 음악취향 모르는 사람이랑 같이 차 탈때 조수석 탔는데 노래좀 틀어보라 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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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숭세단 라인도 안되는 4-5가 예비받은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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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만에 최초합인데, 이륙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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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동소비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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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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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ebsi랑 강남인강만 듣고 있는데 메가패스나 대성패스를 사야할지 고민이어서 여쭈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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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제가 너무 순둥하게 생겨서 그런지 좀 호구를 잘 당하눈 거 같슴뇨 대안을 내보시렵니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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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홍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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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합격 후기 7
고대 문과대학 중 한 학과에 합격했습니다. 제가 붙어서 이렇게 합격 후기를 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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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하고 오전 4시로 맞춰져버렸는데 이거 다시 어떻게 원상복구 시켜야함?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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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분 미친기분 / 기출생각집으로 기출 2회독하는동안 삼도극하고 등비급수문제만 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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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과목 언매기하생1지1입니다. 저등급 일수록 기출을 많이 돌리는게 좋은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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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 신소재 0
경희대 신소재 예비15번인데 ㄱㄴ할까요?? 35명 모집 작년 21/재작년 4x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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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프네
무료과외를 해다오
영어를 어떻게 하면 잘 할 수 있을까요
국어 잘하고 단어만 좀 외우면 수능영어는 해결된다고 생각해요
혹시 해결의 기준이 몇등급인가요
모의고사칠때 안졸면 1뜨는정도?
100도종종나왔었고
애초에 순삽 빼고는 다 그냥 비문학이라
전 국어 꽤 잘하는 편이라 자부하는데 그럼 단어를 외워야할까용 단어는 단어장 사서 외우셨나용
수학 100찍는법
사설이라도... ㅠ
걍 수학은 문제많이풀기 이게 답이에요
다른 사람한테 했던 질문이고 수능을 또 볼지 모르겠지만
국어가 스스로 독해력 자체랑 문학 언매는 괜찮다고 생각하는데.. 비문학을 어느정도 이해해야 하는가?랑 선지의 모호함에서 발목을 잡히는 것 같음 2등급 언저리 실력에서 높1까지 올리려면 독서 보완을 어떻게 해야 좋을까요
먼저 ‘이해‘라는 함정에 빠지신 것 같은데
이해의 본질은 정보처리이지 납득하고 느낀다 이게 이해가 아니에요
정보 간 관계 파악하면 그게 이해니까 막 어떻게 읽는다 이런거 집중하지 마시고
“그래서 어떻게 이 정보를 처리할 건데?“이거에 집중하면 도움 많이 됩니다 진짜
선지 모호함은 릿밋핏 추천드려요 특히 미트 언어추론
솔직히 내가 늘 하는말이랑 똑같네 국어는 이해하는게아니라 정보처리능력 평가다
관련해서 한번 지문 분석 글 써보려고 하는데
그것도 한 번 읽어 보세요
과외해주세요
대전살고요
시급 2.0
타협은없다
ㄹㅇ? ㄹㅇ이면 쪽지주셈뇨
뭐야 이거 왜됨
아맞다 대전살았지 ㅅㅂ
캬캬
가능함
오뿌이 과외가 꿈이었음 캬캬
22국어 vs 24구거
재미는 22
현장에서 하나 고른다면 24
22는 걍 현장에서 폭사함… 그때는 이원준학파 아니긴 했지만
22보다 24,25를 갈아버린 문학병…ㅅ..인..수험생에게 한 마디를 해준다면….. 뭐부터 다시 하라고 할 것 같으십니까…사실 단순히 이거만의 문제는 아닌 것 같긴 합니다만
문학의 비문학화와 일상언어적 출제를 받아들이셔야해요
거부감 있을 수 있는건 이해하는데 어쩔 수 없는 트렌드라고 봅니다
최신 기출이랑 최근 기출(언어영역에서 국어영역으로 바뀐 이후)로 연습하시되, 문학은 일상언어적으로 나온다는 사실을 기억하시면 좋겠어요
그 외에도 저는 릿밋핏 문학 강력추천합니다
잊잊잊을 따위로 만드는 난해한 지문들이 많아요
23국어 vs 25국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