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 과외는 어떤걸 가르쳐야할까요?
어차피 풀이 해설 읊는 거는 인강이 훨 낫고 별 차별점도 없는 것 같아요
그렇다고 자체교재?같은걸 만들기엔 제여력이 부족하구요..
어떤식으로 수학을 가르쳐야할지..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누백 10
영어 하나때문에 엄청난 타격을 받앗덩거 같음 충남대도 영어반영 꽤 컷네 설대문과...
-
올라오자마자 사라지네
-
키 제외 외모 비슷하다는 전제하에
-
동선 체크까지 다해봤는데 길에서 흘린거 아니면 답이 없구나..
-
전 키배도 못뜨는데 말재주도 없어서 다른 커뮤에서는 싸울 일 생길까봐 글 잘 못씀뇨...
-
볼라벤 하이선 마이삭 힌남노 얘네들도 기억나네
-
진리의 빛이여 조국의 미래여 누가 길을 묻거든 관악을 보게 하라 겨레의 등불이여...
-
진짜 저능아인가 4
풀이는 바로 찾았는데 피타고라스 잘못 써서 한참 헤맴 수능 때도 비슷한 짓 했는데 에휴
-
블러핑하다가 7
가끔 내 원서 헷갈림 ㄹㅈㄷ
-
군필형님들 조언좀 구해봅니다 전역은 올해 11월12일입니다,,
-
현우진 기하 8
ㄹㅇ순수의문인데 왜 우진티는 기하 취급도 안하심? 돈 안되어서…?
-
안자는 분 5
-
고등학교에 다시 다녀보고싶구나
-
야추 ㅇㅈ 9
-
나이 공개 3
07이랑 01중에 하나임
-
배스킨라빈스 6
체리쥬빌레 맛있는데
-
야추가 크면 대추잖아 실제로 대추는 작아 이 패러독스를 깨긴 힘듬
-
굿바이 오르비
-
졸업이 개빡쎄서 시간 낭비 할 수도 있긴 한데 수능에 재능 없는 애들은 해볼만한 도박인 것 같다
문제에 접근하는 방법
어디서 단서를 찾아야할지 등등
맞지맞지
사고의흐름 and 공부방향성 and 질답
그리고 뭄제풀다가 심심하면 썰풀기 ㅋㅋㅋㅋㅋㅋ
ㅋㅋ 이게맞나
옆에 있는 사람만이 찾을 수 있는 학생의 약점을 보완해줘야 할 거 같아요
강제성 부여?
해설지에 나오지 않는 풀이요.
특히 중딩 선행할 때 유익한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