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닉값하게된사람 질문받음 52
송도라던가 공부라던가 저녁메뉴라던가
-
미친질받 24
진짜암거나답해줌
-
고삼 제일 큰 의문 18
진짜어케햇노 ㅋㅋ
-
뼈문과인가요??
-
제가 한 피구 했었죠 22
잡는거 던지는거 피하는거 다 잘했어요 빨리 ㄱㅁ 달아주세요
-
나를 구렁텅이에 빠뜨린 안 좋은 일이 있음 고1로 돌아간다면 후자를 없애고 싶음
-
이게 사람이 존나 정신머리가 딸리면 이럴 수도 있나 학원 여기다 쓰면 특정될것같은데
-
체스하실분 22
초보자만 ㄱㄱ
-
투표 수정이 안되어서 재업재업 선택도 2개 가능
-
님들의 생각은 어떠심? 엡델은 넣어봤자 이해할 수 있을까 2 3은 동의
-
화학 난이도 평가좀 15
만들면서 계속 생각하니까 대충 어려운건 알겠는데 척도가 박살남 ㅋ큐ㅠㅠ
-
언젠가 서울대를 붙어서 14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다닐때 알던 사람들한테 연락오면 무슨 기분일까... 엄청...
-
고등학교가 좀 그립다 16
저녁먹고 야자 전에 친구들이랑 피크닉 빨면서 노가리까기 야자때 몰래 나와서 탁구치기...
-
몸무게 1kg 찜 13
헐
-
내일 기능시험 16
현역 합격을 해보겠습니다
-
첫날부터도 좀 어이없긴했는데 이거 쓰면 읽긴읽냐
-
어린 마음에 못가면 ㄹㅇ 상처 될거 같았는데 ㄹㅇ 내인생의 전환점이 되버렸어
강강김이
96 92 96인데 강기원쌤 따라갈수 있겟지?
아니 춉나 어렵다던데
근데 1컷 정도 실력이면 들을만 한듯 2등급 애들도 열심히 해가면서 들을수있는데
강강김이 언미생지 N수 끝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