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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브릿지 없나요? 제 강사는 수1 수2도 수업 안 하시고, 모고에 넣는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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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도 한시간 거리를 가서 저녁만 먹고 오는게 맞나 고기긴 한데 갑자기 귀찮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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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3 수능 치르고 지금 군대인데 해도 7월부터 가능 7,8,9,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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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이치카가 2
1 + 노래 가 라서 이치카였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닉값잘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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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하나하나 ‘이해’를 하는게 아니라 정보의 ‘처리’를 한 후 ‘납득’을 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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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근선 구하는거만 알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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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왜 만들었어 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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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서 한번 보고 문제 풀면서 모르는 개념 나올때 그 부분만 보면 된다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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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거“나” ??? 해서 “나” 먹으러 가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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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때 경기도 ㅈ반고에서 대학 갈 마음도 없고 내신 7등급이었는데 무작정 재수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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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국적인 음식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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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요청) 2
https://orbi.kr/00072284634 나름 열심히 썼는데 조회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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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로켓 난이도긴 하지만 지문자체는 ㄱ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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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량 이런걸 떠나서 그림이 없고 줄글만 주르륵 있어서 양이 체감상 많아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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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도 입결만 보면 동급 쳐줄만하지만 외국어대학은 수원에 있고 정보디스플레이학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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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과외이고 시급3, 일주일 한두번인데... 이동시간이 버스 환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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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의적 표현 이런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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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아악 과탐에서 생1은 생2 연계가 되고 안 배운 내용이 마구마구 나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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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키넷 먹은지 0
7시간 정도 지났고 각성상태 좀 남아있긴 한데 그래도 조금 피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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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1.2 시발점. 수분감 1회독 했는데 김기현으로 갈아타서 아이디어->커넥션 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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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구적법으로 그림으로 그려서 설명하는 게 더 잘 알아먹음 요새 구분구적 빠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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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같은 경우는 고1~2학평에서 수학은 무조건 1이었는데 국어가 영 시원찮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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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계는 본거같은데 자연계는 모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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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정시파라고 내신 아예 갖다버리는건 아니라고 봄 6
빡세게는 안해도 공부는 해봐야함 국어-인강강사들이 당연히 안다고 가정하는 개념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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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고1-고2때라 보면됨 그때까지만 해도 모고치는날 1교시=2교시를 위해 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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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기에는 눈이 항상 건조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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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11
오랜만에 온거 같다 안녕하세요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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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단실을 만들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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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여행가고 퍼마시는 거 아님?ㅋㅋㅋㅋㅋㅋㅋ 이름은 ㅈㄴ 거창한데 생각해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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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 질문 0
고2 정시파이터인데 파데+킥오프 후에 시발점 듣는거 너무 시간 낭비임?그냥 기출을 풀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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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런 끝나면 쭉 n제만 할까,,, 아니면 다른 강의랑 병행을 할까.... 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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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뇽하세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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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리트랑 수능이랑 연관이 있나요? 리트 지문이 많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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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일기장을 보고 욕 할 필요는 업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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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 강사 추천 0
확통 현우진 개정 시발점 할까요 아니면 김기현?정상모? 누가 확통으로 유명하죠 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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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수해야해서 저공비행 하려는데 맨날 독서실 외톨이였다가 사람보니까. 학과 사람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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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orbi.kr/00070457732 이글에서 써놨듯 수요층이 양극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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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노베는 아니고 고쟁이 풀고 있어요 메가패스 사기엔 돈이 너무 아까워서.. 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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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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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된게 있으면 욕만 하지 말고 대책을 제시하는게 좋지 않을까요 10
생산적인 논쟁의 목적은 더 나은 방향성 찾기라고 생각합니다 감정에 잡아먹혀서 정확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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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거지 집 청소 청소하면서 잃어버린 옷 찾기 밥하기 밥해다 갖다주기 강아지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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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때 3/6로 개같이 멸망하고 1시간 동안 붙잡고 분석 끝냈는데 생각 끌어내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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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두고 인강, 자습으로 하겠다는데 그래놓고 2주뒤에 뜬금없이 연락와서 친구가 과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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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아무 생각없이 쉬는 방식은 잠 밖에 없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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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논술 총론 3
댓글이랑 쪽지로 들어온 QnA 취합해서 정리함 1. 나 수학잘한다 논술 ㅆㄱㄴ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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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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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워커 생1 칼럼] 독립 표현형 가짓수 ≥ 연관 표현형 가짓수 2
안녕하세요, 생명과학 I 과목을 가르치는 하드워커입니다. ‘여러 가지 유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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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내 학사에만 처박아뒀는데 어디간거냐 기분이매우좋지않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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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출정식으로 5개년 평가원만 다 풀었거든요 수특은 학교에서 수업용으로 써서 이제 뭐 풀어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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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병기본 화이팅팅
후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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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혈이과면고인문사회면 모를까 이건 후자 아닌교
근데 진짜 고대 가면 잊을 수 없는 추억 여러개 생기긴 하시겠지만 그래도 ㄷㅎ가 나은듯
사범은..나라면 눈딱감고 후자
아마 수교과가 아닐까 조심스럽게 생각해보는데, 간판이냐 취업이냐의 문제입니다. 물론 복전이나 전과를 한다는 선택지도 있지만 수교과의 경우에는 대학 수학에 낯설다면 높공 진입을 위한 학점을 따기가 쉽지 않지요. 수학과 임용은 TO가 공급을 못 따라가 어려운 것으로 악명이 높기도 하고요.
그래서 딱 눈 감고 선택한다는 심정으로 서강대 전자공을 추천드립니다. 여러 취업 트랙도 잘 되어있고, 트랙이 없다고 하더라도 취업 자체가 어렵지 않으니까요.
복전해도 전공학점 72학점이라는것만 감수하면 고대긴함
(더군다나 고대면 1학년전공들 미인정 될수도 있는데 그럼 80학점)
어쨌던 원판 학과랑은 다르게 돌아올 길이 있으니
재학생이신가요..? 쪽지좀 드려도 되겠습니까
고대 서강대 아닙니다~
그래도 상관없으면 쪽지
서강 전전가세요 이건 전과나 이중전공 생각하고 선택하시면 안됩니다 전과는 극약의 to라 불가능하다고 보심돼요
서강
이과쪽 사범이면 전자 문과쪽이면 후자
제가 쓴 서강전자 소개한 글 있으니 참고해 주시고 서강 높공 정도면 연고대 상경하고 고민하세요ㅠㅠ
편한길 놔두고 힘든길을 고민하시네요
저라면 서강전전 가네요
전 서성한 전자과인데 실제로 동기중에 고대사범에서 반수로 오신분도 있어요
학벌은 낭만이지만 취업은 현실이죠
저라면 고대요. 고민이 부럽네요.
서강전자요 아무리 그래도 사범은 좀
사범도 전과,복전 생각하면 인문이랑 차이 없는데 사범이라고 특별히 기피하는 이유를 알 수 있을까요?
비슷한 의견이 많은 것 같아 여쭈어봅니다
아마 사범대 졸업하려면 필수 학점이랑 교생 실습도 해야할걸요 그리고 고대인문이어도 서강대 전자갈듯요 전전은 너무 사기라
솔직히 이런걸 고민하시는 분이라면 고대 가는게 맞을것 같습니다.
아직 경험해보지 않은 불확실성 + 후회 가능성? vs 확실한건 맞지만 아쉬움
지금 둘중 하나로 고민이고 부딪히고 경험해 보아야 깨달음이 생기는 분이라면 아쉬움을 남기는 것보다 고대를 선택해서 현실을 더 부딪혀 보는게 나을것 같네요.
그리고 전자공학과로 간다고 전부 취업을 잘하는 게 아니라 공부 자체가 난이도가 높아 중도에 포기하는 경우도 있는 등 상방과 하방의 차이가 아주 뚜렷해서 확고한 생각이 없으면 처음부터 진입을 하지 않는게 더 나음
후회는 지금의 내가 아니라 미래의 내가 하니까 걍 고대 가죠~
고대. 고대사범대 학점 잘주기로 유명해서 복전하기
쉽다고 들었음 그리고 아마 임용필수과목 안듣는걸로 바뀐걸로 알아요
고대 사범/어문이 학점 잘 주기로는 유명한데 따로 서치해보니 학점을 4.0이상으로 주는 것과 복전/전과는 또 다른 문제라고들 하더라구요..특히 고대는 복전/전과 어렵기로 소문난 학교기는 해서...임용 필수 폐지된 것은 맞아요! 글쓴 분이 잘 고민하시고 주변 사례 잘 생각해서 좋은 결정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서강 전자가 고점도 하방도 모두 높습니다~~
입결 누백이 높고 낮고가 아니라, 당장의 간판에서 보면 아무리 전자라도 고대가 서강보다는 깻잎 한 장 정도는 나을 것입니다.
아마도 부모님 포함 친척 어르신들 그리고, 주위 사람들의 평판 또한 조금은 더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사회에 진출하신 이후에는 그런 평판이 늘 지속되지는 않는 다는 것을 서서히 깨닫게 되세요.
둘 모두 나름대로의 잇점과 장단이 있으므로 어느 곳을 선택한다 하여도 미래는 본인의 성취와 노력 여하에 달려 있겠으나, 저라면, 해가 지날 수록 조금씩 녹아 없어지는 가치보다는 나름대로 인정받는 곳에서의 미래 잠재가치를 택할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