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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주장한 것도 아닌 허수아비 공격일 뿐더러 논리적으로 이어지는 주장도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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낄낄 6
내일이 개강일리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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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왜 모를까 으흐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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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 하방메타여 6
ㅈ같은 내인생의 하방은 대체 어디까지인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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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펼치는게 무슨 중졸 딸배 야붕이 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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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사파의 결정체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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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vs GL 그나마 뭘 이해해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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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시간 안에 못 푸는 수1이 등장해버리는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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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여한 만큼 보상받는 게 맞지 초딩들 참 잘했어요 도장 찍어주는 것도 아니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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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계속 그런 글을 쓰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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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동안 여행보내줘 ㅅㅂㅅㅂㅅㅂㅅㅂ 못 살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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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파 세력이 쫓아오자 좌파는 산에 있는 절 안으로 피신했다. 하지만 이를 본 스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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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김승리 듣고 언매는 다 맞긴 했는데 올해 후기 보니까 평이 별로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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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월급 200만원만 받아도 진짜 감사할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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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속이 다보여서 성인이면 좀 알만 하지 않아요? 내 이야긴데 어릴때 그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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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엉하고 우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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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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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잇팔 학교 가기 시러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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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는 디스토피아도 아니고 유토피아도 아닙니다. 6
크린토피아입니다.
음?
제가 수능 망할거라고 악어오름님이 저주하신거임 ㄹㅇ
저거에 해당 안되는 사람 찾기 어려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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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제가 제 주변에서 가장 심한거같음...어려우면 도망침 - 물리에서 지구로 런
편한내리막길을 찾음 - 취직말고취집하고 싶음
핑계가 많음 - 25때 언매에서 화작으로 런
인내심 부족 - 3시간 이상 이어서 공부못함
우울증 - 아마 없음
하나라도 해당안해서 살았다
어허 대장부가 무슨 취집이에요
헤으응...
남자한테 취집가고파
뭐야 덕코 언제주셨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