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들은 돈 많이벌고 싶은 이유가 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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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야겟다 1
서버 너무 느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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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 못 버티겠다 7
오르비 안녕 다른 거 하러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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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노래 추천 4
근데 이제 나이트코어 버전에 영어 버전인 저는 이걸로 처음 접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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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과 예비고3입니다. 2학년 때 화생을 했었는데 수능선택과목으로는 생명/사문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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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나 슬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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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ㅈ댓는데 6
아직 짜는 중이긴한데 뭔가 오전이 저러면 안될 것 같은 느낌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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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노래추천 3
호불호 엄청 갈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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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소화가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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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이럼? 1
재수해서 지잡대에서 경희대 공대로 올렸는데 끝나니까 그냥 ㅈㄴ 허무하네 기쁘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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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도 오르비 하는 사람들이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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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버 3
정상화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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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하면 기분 막 좋아졌다가. 취기 빠지면 급격하게 디프레스됨?? 갑자기 이유없이 ㅈㄴ 암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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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갹 배아파 0
큰일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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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미물지 현역 44454 (평백 64) 재수 22333 (평백 88) 노베 시작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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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충동적으로 결정해도 되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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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히 날 속이려들다니 다시 사탐런으로 혼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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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확통런 2
지금 미적분 쎈 + 시발점 하고 있는데 주변 애들은 뉴런하거나 시대 다니고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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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취업 꼬라지보면 서강계약이 설전기보다 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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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주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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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 1시간넘게참았더니 진짜 머리 박고죽고싶어짐 타인에 의해 못가니까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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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의 594는 다 죽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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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 자전 1
경북대 통합자전 65명 뽑는데 예비 29번인데 가능할까요.. 매년 충원율 50퍼 이상 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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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야스미 1
네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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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일하면 방광염걸리기딱좋은거같음 화장실갈타이밍에 손님쳐오고안나가고 하 다 ㅈㄴ패야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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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전체 꼴찌를 담당해주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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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수 ㅈㄴ 많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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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밤 어그로 죄송합니다... 논술시즌 한참 지나 뒷북 같지만 아직도 잊히지 않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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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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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도 샤워하고 밤에도 샤워함? 난 항상 밤에만 샤워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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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낫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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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매하게 졸리네 3
내가 이시간에 자고 일어날 수 있는 사람이 믿기지가 않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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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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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의 장점이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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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합률 작년,재작년 30프로였던 곳이 올해 40프로까지 도는건 아예 불가능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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싫어할수가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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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종 학원 추천 1
재종학원 추천해 주세요 수능3등급 기준으로 대성 시대인재 어디가 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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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붙었는데 10년후에도 메디컬들이 지금만큼위상일지 모르겠다 칼질당할꺼같아서 걱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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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아아 왜 휘지 열받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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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세계가 돕네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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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독서를 읽는 법 자체를 기르고 싶어서 인강을 들어보고 있는 학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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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재수 때 쌍윤러였는데 재수6,9모 둘다 생윤 1,윤사2등급 받고 수능때 각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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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안 자? 1
독 하 다 독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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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로 갈지 고민입니다 반수는 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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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식ㅇㅈ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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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3시네 10
다들 자러갓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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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대 전전 1순위신 한분이 빠져주시면 추합할 수 있는데 너무 쫄려서요ㅠㅠ 67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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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퀴즈(3.5) 13
평가원 역대 수학 영역 주관식 정답 중 가장 큰 값을 M, 가장 작은 값을 m이라 할 때 M+m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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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s가 뭐에요 3
그럼 저랑은 피온4 친추해요 사랑과평화우정 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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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응애임ㅇㅇ..
돈이 있어야 그런 생각도 할 수 있는 거임
있어서 나쁠 거 없음
어차피 일 할 거면 돈 많이 버는 일이 낫지
4~500버나
7~800버나
삶의질이 크게다를까
그런 생각이 들긴함
ㅈㄴ 다름. 한 달에 200~300이면 진짜 큰 거임.
해외여행을 한 번 다녀올 수 있는 돈임
좋은차타고싶어서
여유
여유증
사치의 목적보다는... 내가 절실히 해보고 싶은 무언가가 있을 때 그게 돈 때문에 좌절되지는 않았으면 좋겠어요
to get her
가구랑 조명 사야됨
맛있는거 사줄때기분좋음
노란 고양이와 행복하게 살기 위해서
가족 만들려고
나와 내 가족들이 부족함 없이 살 수 있도록
‘돈 때문에 이거 못한다’라는 말이 안 나오도록
내 자식도 돈 걱정 없이 키울 수 있고
부모님도 노후를 충분히 도와드릴 수 있도록
예쁜 여자랑 행복하게 살려고
부모님 노후에 보탬이 되고 싶음
+ 취미 원없이 즐기기
건물사서 메디컬빌딩 만들려고.
이거보고 동아의 가기로 했다
1층 약국
2~8층 병원 자리 모집합니다~
맛난거 먹고 푹 자려고
하고싶은거 하려고
남들한테 안 빌빌대고 살려고..
주변에 잘사는 집안 동기들이 많아서 저런 삶을 살아보고 싶기도 하고
서울 부산 좋은 호텔 한번씩 가면 이런 뷰를 볼 수 있는곳에서 살고싶다는 생각이 들고
약사는 돈 많을수록 더 버니까
가정꾸리기
내가 하고 싶은 것들을 다 하고 싶음
이 고민에 빠졌던적이 있는데
결국 내가 하고픈 일을 맘껏 하려면 돈이 필요함
그러나 그 단계를 지나면 돈이 최우선 가치가 되지 못하는
솔직히 말하면 세상에 돈으로 안되는게 많이 없는거 같음 내가 살면서 원하는것 대부분이 돈과 연결된다는걸 알았음
뉴욕털게-수저게임 은퇴 유튜브에 영상 쳐서 한번 보시는거 추천
좀 많은 울림이 있었음
별로 돈 많이 막 벌고싶은 마음은 없는듯
그냥 편하게 살수 있는정도만 되도 괜찮음
편한 삶(노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