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캐나다도 즉각 보복관세…미국산에 25% 부과
2025-02-02 12:07:13 원문 2025-02-02 11:43 조회수 1,9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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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덕여대 학생들에 피해금액 3억 청구…총학생회 "돈으로 겁박말라"
24/11/15 17:37 등록 | 원문 2024-11-15 15:44 6 5
[서울=뉴시스]이수정 기자 = 남녀공학 전환 반대 집회를 이어가고 있는 동덕여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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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 들어가면 신상턴다" 둘로 쪼개진 학생들…산으로 가는 동덕여대
24/11/15 15:42 등록 | 원문 2024-11-15 13:58 8 7
남녀공학 전환에 반발해 시작된 동덕여자대학교 일부 재학생들 시위가 폭력 양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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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법원, '연세대 논술 유출' 가처분 인용... 입시 후속절차 중단
24/11/15 15:01 등록 | 원문 2024-11-15 14:44 3 1
연세대 수시모집 자연계열 논술시험 문제 유출 사건에서 피해를 본 수험생들이 "시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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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법원, ‘연세대 논술시험 유출’ 관련 논술 무효 가처분 신청 인용... 합격자 발표 중단
24/11/15 14:36 등록 | 원문 2024-11-15 14:24 33 48
법원이 2025학년도 연세대 수시모집 자연계열 논술시험 문제 유출과 관련해 수험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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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1/15 14:32 등록 | 원문 2024-11-15 14:27 2 8
[서울=뉴시스]임철휘 이태성 기자 = 법원이 연세대학교의 2025학년도 수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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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차가 콜택시냐” 신분증 챙겨주고 수험생 호송하고…경찰들 ‘갑론을박’
24/11/15 11:14 등록 | 원문 2024-11-15 09:46 7 30
매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마다 등장하는 경찰의 수험생 지원 에피소드는 올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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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랑 키스 못해본 日남고생 급증하자 美트럼프 당선? 이유 봤더니
24/11/14 21:24 등록 | 원문 2024-11-14 16:02 1 0
가디언 “젊은 남녀 정치적 분열 세계적 추세” 한국 저출산과 젊은층 남녀 투표 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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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국어지문 링크에 尹퇴진집회 안내…경찰 "해킹아닌 도메인 구입"(종합2보)
24/11/14 20:38 등록 | 원문 2024-11-14 19:28 2 6
교육당국 "문제 공개후 누군가 악의적으로 한 듯"…충북경찰청 진상 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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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국어 한 지문에 40번 넘게… “‘노이즈’ 마케팅인가”
24/11/14 19:14 등록 | 원문 2024-11-14 17:27 4 9
14일 시행된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국어영역에서 한 지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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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물수능'?…"준킬러조차 없다" 작년보다 쉬운 '9월 모평' 수준
24/11/14 18:49 등록 | 원문 2024-11-14 18:42 11 33
14일 시행된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에서 국어와 수학, 영어 과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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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지문 속 링크 접속했더니 ‘尹퇴진 집회’ 안내… 평가원, 수사 의뢰
24/11/14 18:46 등록 | 원문 2024-11-14 16:36 2 1
14일 치러진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국어영역 40~43번 문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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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국어 '지문 링크' 접속했더니…"尹퇴진 집회 나와라" 무슨 일
24/11/14 18:37 등록 | 원문 2024-11-14 17:53 7 4
14일 치러진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국어 지문에 나온 인터넷 주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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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범죄 이력까지 뒤졌더니 대박…'한강 단체미팅' 3300명 몰렸다
24/11/14 13:48 등록 | 원문 2024-11-14 11:15 2 1
서울시가 주선하는 ‘단체미팅’에 3300명 가까운 미혼남녀가 몰렸다. 자치단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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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이틀 전 혈액암 진단…재수생 가은이 위한 기적 일어났다
24/11/14 12:49 등록 | 원문 2024-11-14 10:19 5 17
대학수학능력시험일 이틀 전 혈액암 진단을 받아 입원 치료를 받게 된 수험생이 병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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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서 '수험생 신분확인' 나이스 오류…"차질 없어"[2025수능]
24/11/14 09:32 등록 | 원문 2024-11-14 09:27 0 1
[세종=뉴시스]김정현 기자 = 교육부는 14일 오전 경기 지역에서 신분증을 두고 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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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어제 수술 받았어요"…피주머니 달고 수능 치러 온 수험생
24/11/14 09:27 등록 | 원문 2024-11-14 09:03 0 1
(남양주=뉴스1) 양희문 기자 = "아이가 어제 수술 받았어요. 학교 안까지 차...
동맹국들끼리 무슨...
ㄷㄷ
미국이 선넘긴 했어
이게맞지
메이플 시럽이 비싸지겠군
월요일 나스닥 볼만하겠네
동맹끼리 왜 그러는겨...
이럴 때일수록 힘 합쳐서 중러 견제해야되는거 아닌가
ㄹㅇ
트럼프 국제전략 자체가 혼자서 중국 때려잡고 전리품까지 다 먹겠다는 느낌일 겁니다
"짐덩어리"들 다 떼어내고 말이죠
근데 진짜 짐덩어리이기만 할지는...ㅋㅋ
프리즘 프로젝트, 아프가니스탄에서 ㅂㅅ짓을 했어도 미국의 패권이 유지되는 이유는 어쨋거나 중국보단 훨씬 합리적인 운영을 하기 때문이었는데
이렇게 되면 굳이 기존 동맹국들이 미국 편에만 있을 이유가 없죠
솔직히 매우 근시안적인 정책이라고 봅니다
소련 해체 직후의 초초강대국급에선 내려온 상태에서 중국 상대하려면 동맹국들 있는게 훨씬 도움될 것 같은데...
트럼프가 딱히 중러를 두려워하지 않죠.
중러를 두려워하는건 오히려 한국 일본과 유럽입니다.
다들 국제 정세를 잘 모르시는 것 같아서 어느정도 설명을 드리자면, 러시아는 아군이나 다름없고, 캐나다는 미국 대선 부정선거에 가담한 국가이면서 (Dominion Voting Systems, 배후는 중공) 친중 극좌 총리가 집권한 상태이기 때문에 트럼프 입장에서는 이를 갈 수밖에 없고, 멕시코는 마약 카르텔 및 불법 이민자 문제로 미국을 박살낸 원흉 중 하나이고 대통령도 마약 카르텔과 한팀인 극좌이기 때문에 보복할 명분이 차고 넘칩니다. 이와 동시에 중국에 대한 압박은 전방위적으로 진행 중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역시 독고다이는 트럼프 ㅋㅋ
별개로 저건 캐나다가 손해보고 단기적으론 미국이 이득보는 결과긴 할겁니다
에초에 미국은 무역적자 보는 국가거든요
트럼프가 그거 줄이겠다고 저러는 거고요
대체 우리 윤카 구출은 언제쯤..?
미국 내에서도 여러가지로 문제가 많아서 시간이 좀 걸리지 않을까요? 개입을 위한 빌드업은 계속 쌓고 있긴 합니다.
Five Eyes의 캐나다도 저렇게 팽 하는데 한국은 관심도 없을 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