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3때는 설경제 vs 고신의 하면
그래도 설경이지 이랬는데
막상 대학 가보고 나니까
고신의는 무슨 지방약이라도 진짜 목숨걸고 가야한단걸 느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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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도 신청해주시면 열심히 붓질해보겠습니다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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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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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 외대 4
경영 기준 어디가 나음? 집 가까운 건 이대이긴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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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밀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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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잘자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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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셔야함 이게 맛있다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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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원 어싸같은건 어려운문제도 괜찮게 품 90문제중에 10~20개정도 틀리는듯 근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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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속담인데 조선시대 때도 양반들한테도 책값은 만만치 않았나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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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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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ve! Four! Three! Two! Howl! 5
모 잇카이 모 잇코닷테 오토시테모 시네나이~마케츠즈케테모 와랏타 키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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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5
맛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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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너무답답하네 학교다니면서 정시준비할수도있지 왜 수시할거아니면 자퇴해라고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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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 3
주사의 힘은 강력했다 그나저나 오늘 열39.7도 찍고 낼 혹한기 가는거 좀 에바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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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강 해설 강의를 들어봐도, 킬러파트서도 깊은 설명 없이 “이건 이거고 이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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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했다 이 한마디가 어려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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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코어 운동 안하면 내가 개다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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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지 앞에 있는 범위도 제대로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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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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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누워있고 폰하고 게임하니까 좀 질려서 책도 읽고 뭔가 공부하고 싶은데...
3년동안 설경을 외치고 다니다가
막상 붙고 나니까 생각이 바뀌더라고요...
신Maki
유일신 GOAT
낭만넘치던시절..
요즘 그거때문에 고민중임
난 서울대쪽으로 기울어지는것같은데
설경 가고 설치전 루트
전 그래도 낭만따라 설경 가긴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