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예쁘다 6
으흐흐
-
존못아조시ㅇㅈ 13
폰 보면서 찍으니까 눈이 너무 깔아지는••
-
25처럼 엔수생 탈출 시켜달라는 거다.. 24마냥 그러지말고
-
ㅇㅈ 18
10초만..
-
@슈냥소환 7
-
암산테스트 해설 9
'실수 전체의 집합에서 정의', 'y=s가 아닌 x=s와의 교점', 's의 값에...
-
또 특정 당할라
-
펑 16
이왜진?
-
마지막 ㅇㅈ 16
브이~
-
사랑을 구하지 말 지어라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비록 모쏠이지만 미연시겜이랑 블루아카 많이 했었는데
-
ㅇㅋ 항번 더 ㅇㅈ 15
또 브이~
-
무라카미 하루키 9
다자이 오사무 아쿠타가와 류노스케 사카구치 안고 나츠메 소세키 가와바타 야스나리...
-
내일부터는 진짜 헬스 나갈게요…
-
난 그냥 수학 문제 조건보면 개같이 미분하고 대입하고 아무 생각없이 달려드는...
-
아흐 짜릿해
-
어떰? 12
네
혹시 이유를 여쭤봐도 될까용
저랑 똑같네요. 저도 할거같은데 약대나 서울대 목표면 탐구때문에 목표 둘중에 하나로 확실히 정하고 달리셔야될듯
그쵸..ㅜㅜ 저는 서울대면 문과도 상관 없을 것 같아서 서울대면 사탐런을 해야할 것 같고 약대면 과탐을 무조건 해야 할 것 같아서 고민이네요
ㅆㄱㄴ
자신감 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약대 넘 부럽네용
한서삼 야간이면 그냥 한서삼 라인보다 성적 더 낮으셨을텐데… 대체 어떻게 올리신거에요 ㄷㄷ
감사해요 ㅎㅎ 고3땐 학교 다니는 것도 너무 싫어했어서 오히려 재수할 때 삶의 질은 더 높았던 것 같아요 워낙 현역 성적이 낮았어서 그런지 성적 올리는 재미로 차근차근 올렸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