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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하는게 없어서 울었어. 9

인생 

옯만추해보긴함 7

강의실에서.. 

옛날 고닉들 어디갔지 9

그래서 옯만추가 진짜로 존재하는거임? 7

거짓말치지마라 

여르비랑 옯만추 했다가 고백 받은 썰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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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정치마 콘서트 스탠딩 간다 9

후후이 돈 벌 의욕 충전 완료 

쌈@뽕한 가죽자켓 입고 새터가면 7

인싸 ㄱㄴ? 

일본에서 열차 타고가면서 제이팝 들어보세요 6

기분 째져요 마침 하늘도 파란 날이었어서 

나도 폭로함 8

제 계좌에 도둑이 들었어요 

관리자님 개@추 금지어좀 풀어주세요 11

개@추워 할때도 댓글에 안보이면 어캅니까 

옵만추 하고 싶은 목록 6

1.금테 연의 2.금테 설의 3.금테 인설의 

솔직히 25수능 지구과학 어렵다고 생각한 적 없는데 6

지금다시보니까 개어려워보이네 ㄷㄷ 17번틀 47점 어캐한거지 

한국 지금 진짜 수학괴물 8

12년생. 나보다 훨 잘함 

어차피 오타니든 은가누든 9

고우키 만나면 절명임 

발 크기 245임 8

진짜임뇨 

그럼 주거 7

백령도에 의대 생기면 갈건가요? 9

반수 못하고 등록금 저렴하고 인기과 to 많다는 가정하에 참고로 백령도 위치 

근데진짜 사설 69모 성적 크게 의미 없음 5

어차피 수미잡 

근데 오타니 개멋있음 7

레전드 알파메일이잖아… 완벽해 

수특 소설 중에 개인적으로 인상깊었던거 6

1. 서울 1964년 겨울 작년 수특에 나왔었는데 아내의 시체를 파는 거나 안 씨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