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1년 간 키 좀 컸겠지??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ㄱㅊㄱㅊ
-
으흐흐
-
옆구리가 허전하고 적적해서 눈물이 줄줄 쏟아지면 개츄
-
현재 수학 쌩노베 예비 고3입니다 고1겨울방학때 정승제 선생님 50일 수학은...
-
본인이 사람들이랑 어울리고 싶으면 그에 상응하는 노력을 하지 않음? 그렇게 점점...
-
학창시절 잘 생각해보면 여자든 남자든 인싸무리에 외모 못생긴 애들도 흔했음 근데...
-
기만이 아니라 진짜 찐따만.
-
설인문 지균 394.9에 bb 받으면 붙겠죠? 답변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
다나가 ㅅㅂ
-
강기분 언매 ㅋㅋㅋㅋ
-
보통 친구 N명 할 때 14
찐친으로 얘기하는 거임 아니면 간간히 연락하는 사람 기준으로 얘기하는 거임?
-
찐 특임
-
언더우드 정시 정원이 12명인데 진학사 점수공개 24등까지를 점공 2배수라고 하는...
-
흠.. 6
이거 어떻게 못바꾸나요
-
가천대 합격생을 위한 노크선배 꿀팁 [가천대 25학번] [수강신청 시스템] 0
대학커뮤니티 노크에서 선발한 가천대 선배가 오르비에 있는 예비가천대학생들을 돕기...
-
70명이 합격권이면 겁나많은건가요 보통 점공인원에서 합격비율이 더많다해셔..
-
수능공부 해보니까 의사분들이 ㄹㅇ 존경스러움
-
건대 조발났으면
-
피곤해죽겟다 + 개 춥다
-
누가누가 잘찍나 11
출처: 2023학년도 PEET 생물추론 18번
-
나같은 진짜들은 이제 어떻게 살라고 그러니….
-
살까싶은데 어떤가요도식 그리는 거 연습 해야할 거 같아서
-
수강신청 3
부산대 수강신청 17일부턴가 하라던데 이거 올해 수업한다는거냐...?
-
몇점을 맞아야 가는 거임요..
-
어캄
-
서성한 편입 생각 있는데 솔직히 엄청 간절하진 않아요 경희 정경대 다니는데 과가...
-
오늘은 좀 꾸밀거임 10
오프숄더임
-
시대인재 고민 0
작년 6모 11222 9모 21112 수능 31232(화미생지) 입니다 강대 의대관...
-
구워먹었을때
-
..?
-
웃기다 0
웝
-
게이게이게이 3
-
경제대통령
-
서성한 공대 ㄱㄴ한가요?
-
등비급수 도형넓이∞ 구하는 문제요 삼도극은 확실히 안나올거같고.. 가끔 실모풀면 있어서
-
수능에서 베네핏이 될 수 잇을까요
-
느슨해진 오르비에 긴장감을 불어넣어줄 사람없나
-
무슨 짧은 선지 ox도 쳐틀리네 씹새끼 진짜
-
발표8분전 0
착석착석
-
고대는 입결때문에 다군 진출하고 서성한도 마찬가지 저런 식으로 적극적 어필은...
-
하루 자고 오려니까 10이깨지네.... ktx비때문에 본가도 자주 못오겠음
-
걍 쑥뜸 올리고 장판으로 지지면서 한약방 냄새랑 같이 자고 싶음
-
제가 노베인데 김기현쌤꺼 파데 상하 듣는중인데 인강보고 개념익히고 문제 풀러가는데...
-
옛날에 2
낮은 산 정상에 할아버지가 살앗어요 할아버지는 나이가 많앗답니다 제가 간단하게 써본...
-
자전 추합률 2
보통 자유전공 추합률이 얼마나 되나요?? 나군 300명대 신설과라서 정보가 없어...
-
수능 수학 2등급에서 1등급 올리려면..어뜨캐ㅐ.. 0
88점을 받는 부류가 딱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본인이 1등급이라 생각을 하면 안되는...
-
점심ㅇㅈ 16
남자의 소울푸드
-
레테크가 참 1
재밋ㅇ) 보인당
-
159미만여자는 180넘으면 무섭다고 안좋아함
ㄱㅁ
넌 나가라
와님도160초반단?
반갑다
실례면 ㅈㅅ한데 혹시 부모님 키 어케됨?
저는 아빠168 엄마162 나 163
그래도 이조합이면 엥간했음 160중후반은 나왔을텐데
세포분열잘못함
아빠 159
엄마 161
나 162
정확하지는 않은데 대충 이럼
ㅇㅎ
형제들도 키 그쯤 됨?
내 여동생은 162인데 곧 나 따라잡을것같다
누나 있는데 정확한 키는 모르고 나랑 비슷함
근데 이쪽은 핏줄이 좀 달라서 몰?루
여자신가요?
나가
진짜 궁금해서 물어본거 였어요 ㅈㅅㅈㅅ…
내가그렇게생각햇다가키재고충격을받음
제발 남자만 키작 메타에 참여해줘씀 조케타... 내 오랜 소원이다...
오ㅑ요…여자도작은걸로 스트레스마니받음
3년동안 3센치 큰 거 같은디 갑자기 확 자랄 수도 있나요 ㅠㅠ 그런 사례가 없지는 않다는 거 같던데
친구들 중에 지금 고 3인데 급성장하는 경우도 꽤 있더라고요 힘내십쇼
확 자랄 수도 있으니
힘내시길
저도 작아서 ㅜㅠ
부모님 두 분 다 평균이신데 84-5됩니다! 심지어 최근에 더 컸어요, 남자분이시면 아직 희망있으니까 포기하지마세요!!
가능하다면 잠 많이 자세요! 되게 중요하다고 느껴요
1년동안 1센치도 안큼…
난 내가 어릴때 185까지는 클 줄 알았어...ㅠㅜ
일찍자기
운동하기
이거만 해도 잘큼뇨
저도 아빠보다 10cm큼
아버지 169 어머니 157
저 181 여동생 166인데
비결은 그냥 이빠이 먹으면 됩니다
비루한 유전자를 식욕으로 뚜드러 패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