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이 시기쯤 되니까 현역들이 부럽습니다.
게시글 주소: https://spica.orbi.kr/0007182374
제가 현역 때는 정시원서할 때는 223 조합으로 지르고도 별 생각 없었는데
지금은 466으로 지르기도 벌벌 떨립니다.
+1 될수록 심장이 작아지네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게시글 주소: https://spica.orbi.kr/0007182374
제가 현역 때는 정시원서할 때는 223 조합으로 지르고도 별 생각 없었는데
지금은 466으로 지르기도 벌벌 떨립니다.
+1 될수록 심장이 작아지네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466은 승리하실거에요!
저는 현역떄 이과 31155였어가지고 원서그냥 안넣었었는데..... 과탐 눙물...
저는 천생이과 점수 나왔었습니다ㅋㅋ수과 잘 보고 영어국어..
223쓰고결과어떠셨었나요ㅠ
아 칸수계속낮아져서 진짜 암울ㅠㅠ
현역 775 넣을 건데 뜨끔함ㅋㅋㅋ 근데 스나 넣을 만한 데가 없어요..
대학 붙이고 하는데도 567생각중..
좋은 점수를 받아놓고도 가끔 떨어질 수도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도 들더군요... 재수생은 다 불안한가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