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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비갤 가끔 들어갔을 때 김지우 얘기만 있길래 왜 이리 밉게 보나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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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써주세요 5
추첨을 통해 한 명에게 천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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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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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윤 50은 진짜 벽느껴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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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틱 한 번만 시원하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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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샘의 통합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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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일주일내내 하루정일 올비한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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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 기념 4
도수:40도 가격:20만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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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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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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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키퍼없어도잘못차는데큰일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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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지 확인용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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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점 목표는 아니고 백분위 96-97 정도 목표하는데 1등급 목표면 무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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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속상했음 내가 현우진도 아닌데 왜 내가 속상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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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고 살지 뭐… 언젠간 팔리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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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필 내가 어디 디시펨코만 가보면 틀딱들한테 학력저하 프리패스 물로켓소리듣는곳가서인게 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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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라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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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고자전 일반컷 막판에 5점 가까이 떨궈서 사람 몰릴줄 알았는데 오히려 줄어들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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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교가 다른과성적이 되나요?
점공상 1등은 396이고, 390점 초반 애들은 널렸습니다. 올해 빵꾸이긴 하지만 경영이 392점까지 뚫린 걸 감안하면 그렇죠.
평균적으로 안 되는 건 맞아요
물론 다른 체교에 비해서 점수가 상당히 높긴 해요
저도 일반적으로 안되는 걸로 알고 있어서….뭐 빵꾸는 결과론적인 이야기구요
일반적으로 안되는 건 맞습니다. 약간 오해의 여지가 있게 말을 했네요. 사실 실기가 있는 체교가 수능 입결이 다른 과랑 똑같으면 그것도 이상하죠
그럼요. 저도 서울대합격이지만 그런식이면 의대정시 수석말고는 다 무시당하게요. 말도 안되요
아우 그런사람 없을듯요. 입결 뻔한 입시판에서 같은학교 타과학생을 뭐하러 무시할까요. 지성인이 할짓이 아니죠
다른 글 설대식 성적보니까 타과 갈 성적은 아니신 것 같고 동기분들 중에서 39X 점수가 있을 수는 있겠다 싶은데....본인이 체육교사나 관련 직종을 원해서 체교로 간 것이면 상관 없을 것 같은데
+) 협문과들도 그렇고 애초에 그런 학과 갈라치기 문화는 오프라인에서 일어나지 않습니다
인터넷이나 보신 거면 그냥 가볍게 무시하시는 게 정신건강에 이로워요
인터넷에선 안 까는 과가 없어서....글고 보통 설대 체교 수능도 잘 봐야지 가는 거
다른 사람들도 알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