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효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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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간 게으름을 합리화 해보니까 정신병 나겠네요...
합격글들 보니까 갑자기 난 너무 한심하고
다들 잘하고 열심히해서
지금부터 열심히 한다해서 뭐 사회지도층급 대학가고 이런거 바라면 욕심이겠죠.(붙으면 좋고 ㅋ)
후회없이 살아야겠어요 다른사람이 보기엔 갸우뚱 할지 몰라도
진짜 내자신이 만족할만큼..
하 맨날 이런글 쓰는데 또오던데 ㅋㅋㅠㅠ
나 탈퇴할래염 부모님 주민 알긴하지만 노력해보구.. 원서기간때 글쓸수 있도록!
난 생각해보면 개절실한상탠데 내눈높이가 님들처럼 맞춰져 있었나봐요..
갑자기 이런결심해서 후회할수도 있고 눈팅도 ㅈㄴ 할거같긴한데.. 아오 ㅋㅋㅋㅋㅋ
내자신이 너무 엉엉
쓸만한총(적당한점수)들고 스나이퍼(요행을바라다)가 되어 돌아오겠습ㅋ
나 탈퇴한다고 다같이 탈퇴하지말기 어떻게 불태우고 있는 주거군데!
빠롱
이젠 허리 뻐근하다고 늦잠도 안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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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의만 예1부터 화순가는건가요? 아니면 전남의 전남치 둘다 가는건가요?
님 탈퇴는....ㅠㅠ
안됨!
가지마여
내가 광속으로 댓글달아주자나
탈퇴는 하지마세염..아 나도 이짓그만해야되는데
가지마용..저도탈퇴할까고민하게되잖아요ㅠㅠㅠ
님 제발 탈퇴 니은니은 이요 ㅠㅠ
헐.... ㅠㅠ 난 뭐가 되징...ㅠㅠ
아.. 저 탈퇴 2번이나 했었음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