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음장을 뚫고 바다에 당도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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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 언어 시해석에서 시간 뺏겨서 ㅠ ... 결국 2등급나왓네 ..
외국어 수리도 2등급 나올것같은데 ..
6월 9월에는 121 112 나왓는데 ... 요번에는 222 최악이네 ....
이거 열심히해서 감찾으면 2학년 3월때는 111 나올수 있으려나 ... 믿었던 언어에서 망하니깐 끝까지 언어생각때문에 다 말아먹어버리네 !!
역시 첫 시험이 중요한듯 ...
열심히 하자구 ㅠ..... 근데 북한 이넘들은 갑자기 왜 .. 시비냐 ... 무섭게시리 .........
* 문과는 어떻게 해야되 ㅠㅠ 지금 올릴 수 있을까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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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같은 경우도 시만 나오면 시간을 상당히 소비하네요...그래서 비문학 -> 소설 -> 시 이 순으로 푸는데 이렇게 하니 시간이 모자라서 시 부분을 찍게 되는 망할 사태가;
전 6월9 월 계속잘나와서 ㅋㅋ 언어는 요번에 아예 준비를안해놧는데
역시 자만이 가장 큰 적인것 같네요 ..
전 시간은 많이 남는데 그냥 채점하면 틀리네요...
저도그래요 ㅋㅋ 전 외국어에서 분명 해석까지 다하고 다 풀엇는데 틀린다는 ...
등급컷좀 알려주소~
네이버에 검색하시면 나와요 ^^ 근데 아직확실한건 아니지만 .. 대충 보자면 거의 90 % 정확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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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어렸을 때 속독배워서 시간은 다 남는데 언어는 공부를 안해서 많이 떨어졌음 ㅠ 간신히 1등급나오고 수리 1 외국어 2ㅠㅠㅠㅠ 풀면서 잤어요
저는 어렸을 때 속독배워서 시간은 다 남는데 언어는 공부를 안해서 많이 떨어졌음 ㅠ 간신히 1등급나오고 수리 1 외국어 2ㅠㅠㅠㅠ 풀면서 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