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비 n제나 실모 만드는 분들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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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대학이 궁금할때가 가끔있음 라인모의고사 저자님 대학이 제일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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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에서 켄텍의 여론이 좋지 못한 것은 알고 있습니다. 근데 하나씩 다 읽어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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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대학이 궁금할때가 가끔있음 라인모의고사 저자님 대학이 제일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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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에서 켄텍의 여론이 좋지 못한 것은 알고 있습니다. 근데 하나씩 다 읽어보니...
대학이 뭣이 중헌디 문제퀄리티가 중허지요...
저불렀어영?헤
격하게 동의합니다
그건 맞는데 궁금한건 ㄹㅇ.... 그냥 궁금
그냥 솔직하게 가끔씩 이생각이 들어서요
"대학은 지방대인데 오르비 실모 내는거 아냐?"
그런 이유가 아니면 왜 대학을 안밝힐까.. 이런거요. 사실 배아픈것도 있긴해요
저자의 생명과학 점수 인증도 안되어있고,
대학은 어디다니는지 모르고..그리고 실모가격은 또 다른 사설못지않게 비싸고요..
또 나이는 오르비 저자분들 몇몇분은 20세~22세 시던데
나이도 어리신데 이분들이 과연 잘만들수있을까? 저는 이런생각이드네요..
대학이 그렇게 중요한가요...만약 지방대라고 하면 책을내면 안되나요...?
라인님을 예로 드셨는데 라인님이 생물 베포라던지 문제를 만드는것에 대해서 오류가 있고 퀄리티가 낮다면 그걸가지고 평가해야지 라인님은 작년부터 꾸준하게 질좋은 무 료 모의고사도 베포하고 계시고 그에 상응하게 이름도 얻어서 모의고사를 낸거고 사람들이 그 문제질을보고 구매하는거지 결코 대학좋다고 문제잘만들고 좋은대학 저자라고 책을사고 이런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저는 대학보다는 실력이 더 궁금한 것 같아요. 그리고 가르치는 영역이 같으면 실력도 짐작할 수 있어요. 깊이가 있는 분은 바로 느낄 수 있죠. 그 반대도 그러하고요.
학벌값 못하는 모고도 좀 봐서 학벌은 궁금하지 않...
쿠쿠쿠..
학벌이나 점수만으로는 그사람 역량을 평가하기엔 약간의 무리는 있다고 봅니다. 물론 중요한 지표로 작용하는거같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