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과 수학 좀 어렵게 내야 취지에 부합하고 형평성에 맞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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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학년도부터 벌써 5년째 국영 변별력을 수학 이상으로 내네요. 수능수학이 아무리 대학 가서 하는 거랑 괴리가 있다고 해도 수학은 수학인데 이과에서 계속 이런 식으로 내면 어쩌자는 건지; 수리가형이야말로 제대로 조지면 머리발, 사교육 없이는 답 없는 과목인 건 알지만 높으신 분들은 사교육이라는 벼룩을 잡으려고 초가삼간 다 태우네요. 그 벼룩을 제대로 잡는 것도 아니고.. 진성이과들 죽는 소리 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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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S글을 보면 제3의 답변을 하고 싶은 욕구가 솟구치네요 히-익
20 29번좀 난이도잇엇으면좋앗는데
특히 29번은 심햇음
앙 국어띠
ㅋㅋㅋㅋ ㄲㅋㅋㅋㅋ 아미친ㅋㅋㅋㅋㅋㄱ ㅋㄱㅋㅋ빵터짐
9평 문과 킬러가 이과 킬러보다 난이도 높다는건 에바인듯.. 근데 여기서 빼애액 거려도 평가원 신경도 안씀ㄱㅋ
어이.. 평가원
[만점]은
내 [수학실력] 을
드러내기에 부.족.하.다
거 수정까지 해 가며 되게 깝죽대시네
드립인데 깝죽댄다니 너무하네 ㅠㅠ
ㅇㅋ 쿨하지 못했음. 지금 피곤해서 그런듯
나같은겨우1등급맞는금머갈아닌사람들은 지금이좋음 헤헤 국어로변별해라!!
ㅇㄱㄹㅇ 형평성이 너무 업슴.. 2컷이라도 벌려놓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