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는 장자연과 무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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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건 경찰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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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제 생일입니다. 62
가장 격렬히 축하해주시는분께 덕코 10000 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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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15번, 22번, 미적 30번 가볍게 틀려주고 공통 14, 20 깔끔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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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제 생일입니다. 62
가장 격렬히 축하해주시는분께 덕코 10000 쏩니다.
일단 15번, 22번, 미적 30번 가볍게 틀려주고 공통 14, 20 깔끔하게...
그당시 그렇게 경찰의 이야기 하신분
지금은....
'경찰청장' ㅎㅎㅎ
故 장자연 자필 편지 내용이 공개되자 당시 경찰의 사건 은폐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SBS ‘8시 뉴스’는 6일 지난 2009년 자살로 생을 마감한 배우 고 장자연이 생전 작성한 것으로 보이는 자필 편지를 입수한 후 내용을 공개해 사회적 파장을 불러일으켰다.
특히 SBS 측은 당시 경찰이 수사의 핵심단서가 될 이 편지의 존재를 알고 있으면서도 이를 확보하려는 노력을 하지 않은 채 편지는 날조됐다고 공식 발표했다며 당시에 이 편지를 확보해 수사했더라면 결과는 달라질 수 있었을 것이라고 경찰의 진상 은폐 의혹을 제기했다.
당시 조현오 경기지방경찰청장은 고 장자연 사건과 관련해 국민적 의혹을 해소시키기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할 생각이라고 공식 발표했지만 압수수색 등을 통해 증거를 확보하지는 않고 결국 장씨의 편지는 날조됐다고 공식발표했다.
죽기전에 저 악마같은 사람들에게 복수해달라고
써놓기 까지 했는데 언제쯤 저런 악마같은 새끼들에게
제대로된 처벌을 내릴 수 있을까요?
그리고 장자연씨를 위해 저같은 평범한 사람이 할 수 있는 일은
뭘까요? 정말 돕고싶은데
힘없는게 죄다
모 언론이랑 정계,재계는 이미 혼약같은거로 다 묶인 상태인데 파헤치려해도 다 쪼인트가 들어가죠.
원래 세상은 힘없는게 죄였지만 요즘에도 그런거보니 안타깝습니다.
장자연씨가 죽음으로써 하려했던 일도 어느샌가 벌써 흐지부지 묻히는게 더 안타깝구요.
뭐 뀐놈이 성낸다고 지들이 찔리니까 기사로..
진짜 그들만의 리그가 존재한다는 게 느껴진다
더러운 한국사회./. 부셔버리고 싶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