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시험 걱정하다가 의외로 대박난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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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 좀 풀어주세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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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해 미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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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한번도 하면 그만이야~싶음 이성적으론 존나 한심한거 아는데 정신과 약때문인가 마음이 너무 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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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석대 케대장 80%지분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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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살기 싫다 0
인생이 너무 부질없단 생각이 들어 그냥 내가 지금 뭘하고 있는건가 싶기도 하고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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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 하나하나 파일로 옮겨서 다 옮겨야됨요? 같은 계정으로 로그인하긴했는데 파일은 안옮겨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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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머리짧은청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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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묵으러 출동 5
아 진심 머먹지 미추어버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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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셧다운제 같은것들 생각하면 됨. 당시 셧다운제 발의 국회의원들 셧다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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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 탈주 2
뭔 갑자기 이상한 빌런이 신발 ㅈㄴ 끌면서 오랫동안 다니길래 뭐하는 새낀가 했더니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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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이 고민이라면, 수학에서 100점을 받고 싶다면, 수학 등급을 올리고 싶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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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너무 피곤해서 먹어볼까하는데 효과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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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2206 82 2209 82 2211 82 2306 84 2309 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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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모 3등급 나오고 강기분,새기분 완강했는데 솔직히 지금 체화 애매하게 된거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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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가 먹통이라 6모에 이어 9모까지 신청 실패했는데 앞으로 남은 더프 시험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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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의 (2209 언매 원점수) - (2211 언매 원점수) = 0이었다. 지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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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A다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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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고 보면 친구 중에 그런 애 있던데 어캐 가능한 거죠 본인 말로는 1등급이 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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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내려감.. 현재 3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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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님 추천좀 부탁드립니다 맛보기 한번씩 들어봤는데 딱히 감이 안오네요.. 김동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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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중학교 수학1 도형문제 질문. 중학교 수학1 기본도형 문제 파트인데요,문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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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사람이 너무 많아서 선착도 아닌 랜덤으로 뽑겠다네? 아니 근데 11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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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계탕되겟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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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당 평균 몇 분 정도 걸리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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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찾아보는데 없구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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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올 무단결석 2
눈떴는데 너무 공부하기 싫고 현타와서 말씀 안드리고 안갔는데 벌점 진짜 20점 때리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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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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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코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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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1 기말 1
원리합계 3문제 배점 총 15점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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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인 악력 랭킹인데 1위 172.2kgㅋㅋㅋㄱㅋㅋㅋ 저정도면 고양이는 안지도 못할 듯 터뜨릴까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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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수험판에 남아 있을 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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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도 ㄱ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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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정고시 접수증 1
9평 학원 신청 실패해서 교육청에 전화했는데 검고 접수증 가지고 오라고해서 그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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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원정이라도 없으려나 멘탈 개갈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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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걱정되네요ㅠㅠ 수능날96맞고싶은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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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접수하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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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이 곧 아이 성적표…어디 다니는지 보면 실력 알죠" [대치동 이야기⑫] 4
“아이 학원 고르는 기준을 딱 하나만 꼽아야 한다면 ‘같이 공부하는 친구들의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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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틀리면 91% 상위권입시 정시 ..... 오우 컷100 125표점 홀짝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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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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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분후식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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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평 성적표 받으러 가면서 신청해도 자리 남아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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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 반수시대 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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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해요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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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크럭스팀 컨설턴트 금산조입니다. 약대 도입 첫 해였던 22학년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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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이거 미적분 문제인디 안풀려서 혹시 도와주실 수 잇으신가욤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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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의료원 교수들 "12일부터 무기한휴진…전공의요구 수용돼야" 1
"응급·중증환자 진료는 계속…의료인 과로 피하고 환자 안전 지키기 위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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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올 딱맞춰들어갔는데 개같이 광탈당할줄 몰랐네... 학원에 이제 자리도 없는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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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보게생겼거든요…큰일난다고해도 딱히 방법도없지만 여쭤봅니다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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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 0
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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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모든 모고든 풀 때 언 독 문 대략 얼마나 쓰세요? 시간이 항상 문제라 좀 줄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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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최저점은 어디일까
저 이번수능 그럴예정
실력대로 나오면 그게 대박인 거죠
수능치고 썰풀예정..
문제적 남자에서 나왔는데
수능끝나고 좌절한 상태로 있었는데
엄마가 채점해보라고 독촉하길래
내맘도 몰라주는구나 하고 억지로 채점했는데
만점이였데요..
16수능 문과만점자 고나영
이거 완전 기만아닌가영ㅋㅋ
ㄹㅇ 기만
하나 틀린 거 같아서 좌절 ...
제발 나였으면
작년에 목표는 인서울 공대였는데 9월 등급이 44253..모평 점수 걱정하면서도 안 포기하고 끝까지 했어요 결국 수능은 14213맞음 비록 재수중이간 하지만..
와우 대박.
저요.....
물론 전 가채점... 하하
저 그런 케이스 같은데 절박하게 공부하고 자기자신 믿으면 될듯
작년에 원래실력대로나왔는데 대박인가
예전에 제 친구 이과생 10월 사설모의까지 낮은 광명상가라인 점수대였는데요(수학이 4~5등급대) 진짜 수능까지 스트레스성 위염으로 고생하고 비명지르고 미친듯이 ㅅ새벽 두시까지 열심히 하더니 결국 수시 논술로 건동홍 공대라인 갔어요
정확히 몇점 받았은진 모르겠는데 수능때 점수 평소보다 올랐다 했었고.. 시험치고 논술준비도 진짜 열심히 하던데 확실히 막판역전은 있는거같아요. 막 엄청난 대박까진 아녀도 자기 수준에서 충분히 성공했다 싶을 정도는요.
생명 평소에 4~5였고 유전 하나도 못푸는 수준이었는데 갑자기 찍신들려서 41점맞고 2등급 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