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수능 썰] (인트로) 의사가 되고 싶었던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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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는 수학과가 아닙니다 증명에 야매가 많으니 거르실 분들은 걸러주세요 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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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빨리
여러분 좋아요는 사랑입니다.
다음편
오전 수업 때문에 내일 밤에 쓸 듯
다음편
와 드디어 이 썰 마무리되는건가 님 분량이 많이 짧아지셨네여 분발하시길
이러한 사연이..!
좋아여^♥^♥^
쩝썰닥추!
근데 솔직히 말해서 너무 자신을 미화하는것 같고 별거 아닌 경험들을 극적인양 포장하는것같은 느낌이 없지않아 있긴해요
사실 수기나 시험후기 등의 단점이긴 하죠.
어차피 같은 인간이 쓴 글이니 "이런 사람도 있구나"하는 생각으로 봐주시면 될 듯
(뭐 이게 종교경전이나 위인전은 아니니까여.)
재밋네여 ㅋㅎ
다음편 써줄꺼죠?
아싸 좋아요부터 누르고 봅니다 ㅋㅋㅋ
저진짜 궁금한게 있는데요.
예전에 의미단위읽기 관련 글쓰셨죠??
글쓴이님 프사뭐죠??
예전에 tv에서많이밨었던거같은데
미소의세상 제목이거맞낮ㅋㅋ
추억이닼ㅋㅋㅋ
우리나이떄는 핑구,패트와매트,미소의세상,보노보노,텔레토비 세대아이가
완결보고싶음!
진짜 재미없음.
안읽으면 그만이지 뭣하러 악플을 달아여 ㅜㅜ
http://orbi.kr/bbs/board.php?bo_table=united&wr_id=10094240
http://i.orbi.kr/00010315930#c_103159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