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의 진리(?) 진실(?)그런거 없음
게시글 주소: https://spica.orbi.kr/0009497282
모든 정보를 다 처리하고 다 이용해서 하나의 답을 도출해내는게 유일한 진리임. 그 외의 것들은 적용이 안되는 사례가 너무 많음. 가령 국어같은 과목만 봐도 ㅇㅇ선생이ㅇㅇ하라고 가르쳐줘도 결국 나와있는 정보 놓치면 무조건 틀림. 맞아도 단지 운이 좋았을 뿐. 영어도 &'ㅇㅇ선생이ㅇㅇ과 같은 방법으로 풀면 좋데&'라고 해도 그건 결국 심경,내용일치 등 일부 &'본능&'적으로 알만한 법칙 외엔 무쓸모. 일부 사람들은 빼애애액 비례 반비례는 무조건 선지로 구성되거든요? 해도 결국 나와있는 정보 중 하나에 불과.결국 수식 피수식이니 비례 반비례니 나와있는 정보처리하다보면 당연히 걸리는 것에 불가한게 현실임.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암묵지를 명시지로 바꾸는 의미가 이씀.
결국 지문에서 놓치지 않고 정보처리 해야한다는 사실은 변하지 않죠
결국 국어 영역은 텍스트 빠르고 정확하게 읽어내는 독해력이 중요한거죠?
당연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