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탐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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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1, 화학1 ,화학2를 시험볼 생각입니다. 겨울방학동안 인강을 열심히 듣긴햇는데 문제를 안풀어봐서 그런지 이번3월 학평때 과탐이 별로 안나와 걱정이 됩니다.
인강 듣기전엔 학원도 다녀 봤는데 그때는 아이가 열심히 안해서 그런지 별 효과도 없었고요 지금 다시 학원을 가야되나 인강을 들으면서 혼자 해야되나 아이가 고민이 많더라구요. 혼자서 공부한다면 어떤식으로 해야되는지 구체적인 비법좀 알려주세요. 공부방법을 모르는것 같아서요 여러분의 도움을 받으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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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누라도바꿔서 ㅋㅋㅋㅋㅅㅂ 존나웃기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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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다 들어본 사람 있으면 장단점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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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가 문제임 근데 1화부터 살짝 하드하던데..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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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기전에혈핵형만알려주세요 되도록이면음주안좋아하시는분이면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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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대화할때부터 느낌이 다른 듯 눈치도 좋고 대충 말해도 찰떡같이 알아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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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러감뇨 1
지금 자면 한 11시에 깰거같음뇨. 개인적인 희망사항으로 2시까지 잠들어 잇을 수 잇다면 좋겟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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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분기 중에 이것밖에 안 본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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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작 2개틀에 9번문제 어휘임뇨 수능장에서 뭔짓을한건지 진짜 살자 개마려움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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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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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필 오수 틀딱임? 11
나 현역 때 대학 대충 다녀서 진짜 대학 생활이란게 뭔지도 모르는데...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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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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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잘칠 거라는 미련을 버리고 봐야되는 건 아는데 0
그래야 진짜 마음 편하게 보는 건가 흠 아무튼 이제 언매 이 ㅆㅅㄲ<~버리고 화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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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에 못 끼겟어서 자러감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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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풀고 시간 20분남기고 15분동안 44번만 고민하다가 다행히 고쳐서 맞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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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RP 리플아 너만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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씹덕) 급함 32
아부지가 내가 군대갔을때 이사갈수도 있다고 하는데 요거 미리 포장해놓는게 났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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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최애는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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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마지막껀 이투스인가? 더프도 거의 대부분 서울대 스카이 나오거나 못보면 서성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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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카나 싸대기 없애고 아쿠아가 사실 유서를 써놓는 거임 하늘에서 지켜볼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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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잘껀데 0
저 잠 들때까지 글 쓰는것좀 멈춰보셈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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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 평가 좀 2
작년 평백 77 이었는데 이번엔 86나옴 많이 별론가..? 난 그래도 많이 올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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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칸 추합 7
입시하면서 8칸 추합 처음봄 ㅋㅋ 개신기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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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애의 아이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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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 학종 영향 1
내년도 부턴 한양대에도 학종10%가 추가되는데 이러면 학종의 영향이 얼마나 미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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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과생들 왠만하면 사문으로 런칠텐데 이럼 등급따기 다른사탐에 비해 빡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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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1 수2 뉴런+수분감 미적 시발점 +쎈 할건데 하루에 8시간 정도 수학 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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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컨설팅 0
Ida 정시 컨설팅 받아보신 분 계신가요….. 후기가 없어서 모르겠어요….살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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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비 정도는 내줄 상황이면 낳을거임 부정교합,쌍수,라식/라섹/렌즈삽입술 이정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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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세특 개판 5분전이었어서 수투 미적 확통에 공을 들였음 혹시나 이걸 면접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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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3-2 중간고사 평균 98.1로 전교 2등한거랑 고3 10모 국수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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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면 그럼 난 면제나 공익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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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라 모르겠다 0
낙지 실지원 987칸으로 박아놔야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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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선생이 주제 같은거 ㅂㅅ 같이 잡아놔도 그거라고 따라가야 함 ㅈ 같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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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유기하고 수학만 파는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영어 간간히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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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 + 학부 + 석박사 존나 빠르게 딴다쳐도 8~9년임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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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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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 공대나 서성한 이과 아무데나 가고 싶어요 특히 한양대ㅠ 영어도 3이고 국어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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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나 죽으면 이세상은 다 끝나는거라고 생각함 그리고 내 한 몸 부지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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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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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용잡고 겉날개 5개 얻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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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키가 2컷이니 얼굴 6등급이라고 치고 4등급 맞는듯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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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등이 84점인 거 고려하면 분명 잘한 건 맞는데 실수해서 3점 나간 건 아직도 아쉬워서 미칠지경임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학원강의도 역시 내 지식으로 만드는 시간이 필요하다는 점에서 인강을 권합니다.
자녀의 수준과 성향에 도움이 되는, 선생님을 찾아야 하는 시행착오가 필요하지만 3학년이고 열심히 하려는
학생이라면 불필요한 시간낭비를 줄인다는 점에서 인강이 바람직하리라 생각합니다.
열심히 하고 있다면 반드시 그 열매가 있으리라 믿습니다. 다만 지금은 아니예요..
과탐만이 아니라 수능이라는 손님을 맞기까지 수차례 굴곡을 보이다가 여름방학후 9월 모의수능을 치르는 시점에
완성도가 나타나면서 그 성과를 보인다고 알고 있습니다.
수리영역에 큰 어려움이 없다면 물리도 성과를 보일 것으로 생각되고 화학은 일정수준에 이르기 전에는 어려움을
느끼지만 타 탐구과목보다는 심화학습(화2)이 수월합니다(경험).
열심히 하고 있다면 지켜보시고 응원해주세요. 학습법은 이 곳의 학습동(학습)과 공신사이트를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