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자다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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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 의대논술보려고 서울에서 부산까지 원정나와 게스트하우스에서 저녁 8시부터 퍼질러자다가
새벽3시반에 깨서 멀뚱멀뚱 오르비중이네여ㅠㅠ
그나마 시험끝난 수험생에겐 오르비가 공감대가 비슷한 사람끼리의 모임이다보니 제일 위안도 되고 재미도 있는거 같습니다 어제는 시간 때우려고 피방에서 온갖 게임 다해봐도 노잼이더라고요..
지금은 새벽인데 샤워를 할까말까 고민중입니다
어차피 아침 시험인데 일찍 나가는게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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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는 서울에서는 시험이 안되나보네요... 저는 부산대 쓸걸하고 후회중입니당
합이 4가 수시최저등급인 의대는 그닥 많지 않더라고요.. 최저 합4인 의대는 수시로 많이 걸어놓는게 좋은것같아요 보험용이라 해도
ㅎㅎ.. 아침어디서먹나여
게스트하우스에서 아침을 주더라고요 ㅋㅋ 물론 토스트 직접 굽고 커피도 직접 뽑아야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