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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에서는 0
사탐이 어쩌구 얘기하면 욕만 엄청 먹는게 뻔한듯 오르비 전체가 거대한 과탐러라 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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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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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0부 판매돌파 지구과학 핵심모음자료를 소개합니다. (현재 오르비전자책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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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모 33334 6모 34425 7모 33322 9모 33333 현역으로 가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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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야랄났네 0
어휴.. ㅈ망하고 교문을 나올때 맡던 그 냄새인데 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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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히 22학년도 전까진 이렇게 비정상적이지 않았는데 심지어 지구표본은 오히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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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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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뭘까요? 4
정량적이고 확실하지 않더라도, 여러분들은 어떨 때 사랑한다고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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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배포] SEOL:NAME 9월(이었던) 모의고사 뿌림 3
안녕하세요! 서울대 수학교육과 TEAM SEOL:NAME입니다! 여러분의 소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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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1국어 3-4등급정도 나오는데 문제집 뭐 푸는게 좋나요? 1
인강보단 문제집으로 하는게 더 좋은거 같아서 문제집으로 추천해주세요. 문학쪽이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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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수학 60분컷 만점에 탐구 15분컷 만점을 받는 그런 사람이 되고싶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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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놓침 1
아......... 1분만 더 빨랐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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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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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하여 '학생부정시전형' 또는 '수능형 학종' 정시 50% 확대 후 일반전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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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려주세요 0
실모만 치면 (통통) 84에서 진전이 없습니다 이때까지 했던거 새롭게 다시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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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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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의식으로는 알고있었지만 명시화 하면서 계산량을 줄이거나 문제를 바라보는 관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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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대 목표로 재수하고 있어요 올초에 처음 생각한게 '설대갈 성적부터 나오면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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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원은 그냥 부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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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1등급 비율 10.94%는 전혀 예상 못했는데 5
현장에서의 체감도 그렇고 쉬웠다는 사람 어려웠다는 사람 반반이길래 체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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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과 다르게 이번에는 준비 열심히 했도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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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정도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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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원에서 공개 안하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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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선수 아니었으면 진작에 당뇨왔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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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 2 3등급인데 재수할땐 4월인가 5월에 시작해서 지금 시작하는게 좀 불안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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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 정도 혀 깨물어줬는데 깨갱거리면서도 계속 내 입술 핥네여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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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슬럼프? 0
강k는 72~76, 서바도 72~76 나오는데 이 시기에 어떻게 해야할까요? 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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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사들도 갤럭시만 쓸수있음? 나 갤럭시 안써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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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릴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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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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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엄엄 비하의 의도는 전혀없고 순수한 궁금증이니까 고로시 각재기는 ㄴ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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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어의 자질을 바꾸다라고 말씀하셨는데 혀가 짧으셔서 단어의 자지를 바꾸다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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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주차 학습 방향 영상만 먼저 보면 항상 승리쌤이 해주시는 말 듣고 나도 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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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학만 하면 할만하다고 약파는게 진짜 미친새끼들같음 내가 그 약에 속아서 물리햇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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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금머리 형님한테 질문하고 깨달음 나는 국어를 잘할 수 없는 뇐가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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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강 강사님 교재로 공부하면 좋을 거 같은데 지금 패스를 구매하기에는 시기가 애매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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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로 제일 괜찮은 투과목 추천좀… 물2생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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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그로 ㅈㅅ 저거 좀 봐쥬세요 강대x 6회 미적 답지 있으신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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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려야 되는 것인가요 응원해야 되는 것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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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법,한지러인데 1
사탐 잘못고른걸까요? 표점 생윤과함께 사탐중에서 공동꼴지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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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사의 2년교육추가하고 의사면허줘라라는 소리에 대응하면서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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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가막히게 어렵게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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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기, 친구들이 영화보자거나 술마시자고 연락오면 90프로는 거절때리고 가끔 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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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사탐공대 허용해서 원과목 조진게 교육부의 큰그림 아닐까? 6
세상일은 실력만으로 되지 않고 올바른 선택과 운이 가장 중요하다는 걸 수험생들한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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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탈상태가 허락을 안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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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난 새로운 나로 태어나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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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옥제옥하고 울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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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모 해설보는데 뭔가 은둔형 십고수 느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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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평 사문 13번 오류 같은데 반박해주실 분 있나요 1
반전 운동이 어떤 종류의 사회 운동인지 이 문제로 알 수가 있나요? 제시문에선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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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모살돈 버리고
ㅈ된다
수학 10번부터 막혔고 찍은거 맞아서 70 떴는데 뭐부터 해야할까요? ㅠㅠ
현역이면 기출부터 하셨으면 합니다!
3수..면 뭐부터 하면 될까요? ㅎ
3수면 사실 기출은 다 보셨을 거 같고… 문제를 풀 때 Connection이 머릿속에서 형성되지 않아서 해설을 보면 다 아는 개념 아는 느낌인데도 실제로 따라할 수 없는 게 문제인 것 같아요. 답 외운 기출은 의미 없으니 N제 푸시면서 한 문제 한 문제 어떻게 Connection을 만들어서 정답까지 회로를 이어갈 수 있을지 고민하시면 분명 실력이 느실 겁니다. 가장 중요한 거는 결국 피지컬(직감)을 기르는 건데 경험에서 우러나는 직감을 문제 풀이에 이용하시면 좋아요.
헐… 맞아요ㅠㅠ 걍 제 머리를 간파하셨네요ㅠ 당장 달리러 갑니다.. 9모 때까지 열심히 하겠습니다 감사해요 좋은 저녁 되세요!
도대체 어떻게 해야 저렇게 푸나요? 고수들은 다 저렇게 푸는건가...
결국은 경험입니다! 피지컬 차이가 당연히 사람마다 있는데 메꿀 가능성이 있는 유일한 수단이 다른 풀이를 “모방”해서 내 뉴런으로도 동일 혹은 유사한 사고 회로를 거칠 수 있도록 하고 사고를 전개하는 법을 익혀서 이후 비슷한 문제에 같은 전개를 만들어나가도록 하는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3달동안 빡세게 달려볼게요,,,
오기가 있어서 해설을 잘 안듣는 편인데 ㅠㅠ 앞으론 맞거나 틀리거나 모든 문제를 좀 들어봐야겠어요
100분컷 100점 저랑 똑갘으시네요
대학다니다 보니 요즘 폼떨어진 느낌
선생님 혹시 78점은 어떻게 해야할까요...? 2 15 22 20틀, 그리고 통통 2문제틀인데, 뭔가 다 풀 수 있는 문제들인데 시간이 너무 부족해요 ㅜㅜ. 재수생이고 n제풀고 있습니답ㅜㅜㅜㅜ
시간 부족은 실모 연습이 가장 좋았던 것 같네요!
10번에서 k값은 어떻게 바로 구하신 거예요??
사인법칙 암산했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