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예고] - 4수의 수학 가형
실모 양치기 도중 현타 쎄게 와서
작년 수능 분석하다가
사실 아주 당연한 것이지만
의외로 다른 것에 매몰되기 쉬운
그런 것? 깨달음?이 있어서
정돈을 거친 뒤 칼럼으로 올릴까 합니다.
특히 수학 상위권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일단 아직 고민하고 여러 능력자분들께 조언을 들어야 할 부분이 있어서...
늦어도 8월 30일 금요일 (이글 기준 다음주 금요일), 빠르면 수요일 정도에 올리겠습니다~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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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방학에 원래 목동 관리형 독서실을 다닐려고 했는데, 아침에는 부 모님이...
사실 노예좌의 조언도 구해볼까 했는데 프로필에 질문 안받는다 하셔서...
그거 옾챗 링크를 안 걸어둔다는 의민데요
일단은 여러 고수분들께 조언을 구했으니 정리가 안되는 부분이 있으면 노예좌의 조언도 구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