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해설강의고 칼럼이고 강사들
강사님들도 준비해서 분석하고 해설하는것 말고 시험지 공개되는시점에 실시간으로 해설강의나 칼럼글 올리면 더 좋지 않을까요?
강사님들도 고민하는부분이나 시간걸리는 부분들 있으시지않나? 그런걸 보면서 태도를 배우는데 훨씬 더 도움 될것 같은데 거기다가, 물론 거의다 백점이시겠지만 사후적 풀이니 어쩌구니 하는 소리도 안나오고 그렇게해야 학생이 시험 긴장하고 치듯 강사님들도 집중해서 할 수있지 않을까요?
강사님과 학생이 서로 공감도 더 할 수있을듯 하구요
근데 강사님들이나 칼럼러님들은 실제시험시간 절반이면 다 풀고 백점 맞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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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브로레 카마로 2014 컨셉형 일단 범블비는 또 선사시대로 돌아간다고...
40분컷 100점이라..
가능하시지들 않나요?
인강 강사들은 실수로 하나 틀리기리도 하면 커뮤에 박제되고 프레임 씌워질껀데 굳이 그런 무리수를 두지 않을거고 칼럼러들은 돈버는거도 아닌데 그렇게까지 힘들게 칼럼을 써야 할까요
강사님들은 실수도 실력이라고들 말씀하시는데, 그리고 해설이나 강의에서 하시는 말씀들 보면 실 수 틀리실것 같진 않아요
이미 하고 있는거 아님? 호훈은 문제 올라오자마자 다 풀고 해강 올리고 국어도 최인호t 거의 바로 다 풀고 올리던데
생방이요 ㅠ 풀고 올리는게 아니라 시험지 오픈되는순간 풀면서 해설하는걸 말하는거죠 빨리 풀고 정리해서 올린다가 아니라 처음문제를 접하는 그 순간을 올리는것
아니 풀면서 해설을 어떻게 해요 그럼 80분 100분 넘어가지...
해설이랑 별개로 푸는데 시간이 얼마안걸리겠죠 라는 질문입니다 가독성이 떨어진다면 죄송해요
내년에 도전 한 번 해볼까요? ㅋㅋ
근데 사실 해설강의를 빨리 올리려고 노력하는 제 입장에서는 답이 뜨기 전에 촬영하고 올려버리는 경우도 많아요^^ (틀리면 다시 찍지 뭐~ 하는 마음이죠) 그리고 분석은 다시 살펴보면서 진지하게 정리해가죠.(보통 1주일 내외로 걸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