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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과탐 원과목 1컷 50 50 46 46 이던데 사탐런 없었으면 50 48 45 44쯤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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쓱콱전 분위기부터가 다르다 ㅋㅋㅋㅋ 가을야구 두산 담당일진 쓱만 안 올라오면 된다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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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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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이유로든 병원이 가고픈 적은 처음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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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과목이 항상 20%는 미응시잖아요? 미응시자 빼면 평균상승효과 < 표편하락효과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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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 5G에서 다운을 하는데 지혼자 멈추고 80%였다 0%되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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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헬은 26 27 학년 아님? 모집요강 동일하면 24수능 과탐응시인원에서 절반은 깎일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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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아 살려주세요 11
집중이안돼요 자리에앉으면뇌가비워져서아므것도못해뇨 그냥 버텨 왔는데 위기를 느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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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매일매일 열심히 해서 이번에 가채점 2등급뜨는거 보고 이제 됐다 싶었는데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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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고대 그리스가 재밌음 동양중엔 불교 각 철학들이 연결성도 있고 계보를 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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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얼마나 고트인거임? 19수능 보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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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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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윤 1컷 10
39점 기원 1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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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분 뚝딱개념어 정리 강의 말고는 다 지문 분석 강의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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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격 없음ㅋㅋ 좋은게 맞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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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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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건데 기억안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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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옴 보통 예측보다 1,2점 높게 나오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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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bi(t) 0
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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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 2컷 50 백분위 93...화학 1컷 50 3컷 40.... 물리 50 화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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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감 잡는법 1
예전엔 독서는 좀 잘했는데 문학 잡느라 독서 거의 안했더니 사설 풀면 문학 다맞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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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덮 영어가 쉬웠음? 수능때 2만 뜨면 좋겠는데 하루 6문제 푸는 걸로는 어렵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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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젬마 ㄹㅇ 괜찮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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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이…..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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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 난다 0
공부하는것밖에 답이 없겠지만 작년엔 6평 끝나고 갑자기 킬러 배제 하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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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도 다해놓고 막판 계산에서 6평 98찍고 9평에서 3등급이라고? 진짜 살자마렵다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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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만은 막아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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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제발 올해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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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모 미적 96이고 21번 계산 실수해서 틀렸습니다. 솔직히 너무 쉽게 나와서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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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나는 날개가 없는데 추락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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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 두시간씩 할 여유는 없어서 1시간 쯤 안되게 줄였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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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 27>29,30이었음 사유: 내가 적분퍼즐이 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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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고졸 특전 정시도 텔레그노시스에 반영기능 있음? 아직 한번도 안써봐서 해보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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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같은 라인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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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은 객관식 정답룰 20-30퍼고 14도 50살짝 아래 28정답룰18펀가 그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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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햇더니 감다뒤됨 그리고 무지성외적으로 좀 풀엇더니 이제 정사영각이안보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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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표준편차가 만표 박살낸 과목들임 표편만 평상시대로 떴으면 2409 정도 만표 떴다는 증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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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우리세대만 수능때문에 고통받노? 제발 하던대로 내라고 으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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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모를 적당히 냈어야 수능 어렵게 내놓고 "애들이 영어 공부를 덜해서 망함 ㅋㅋ"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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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그랬어야 백분위 91 누백 1.5% 언저리 유지하는건데 병신같이 그걸 틀려서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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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통-4 미적-11이 3등급이라는 사실을 믿고싶지 않아 1
오늘도 난 눈물을 펑펑 흘리며 수미잡을 외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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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기간 풀만한 실모 추천해주세요 상중하로 난이도도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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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시절이 떠오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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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아 그것은 바로 롤드컵이 시작하기 때문입니다 GO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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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수라 0
또 두 시간 반이야 크아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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곱셈이 갑자기 어색하게 느껴짐.. 정수 유리수까진 ㅇㅋ인데 무리수, 실수부터는 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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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현타온다... 나도 같은 현역인데 난 여기서 뭐하고 있지 진짜 부럽고 그냥 괜히 맘이 답답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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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필 예상 백분위 76인게 ㅈㄴ불안한데...
하시발막줄독해실패
애기야 얼렁 자라
어두워서 글이 잘 안 보이는데 마지막에 혼자 타이머 재고 풀었는데 수학 100이라는 소리 듣고 신빙성을 잃었어 그리고 지금 평가원에 교사출제 개입해서 개판이란다
확실히 문제가 사설틱하긴 했는데 그렇다고 100점 못맞을 시험지는 아니었던거 같은데 어디가 신빙성이 없다는거죠 마지막에 15번 풀고 94분 째였습니다.
수능을 얼마나 공부했길래 08년생 학교 다니는데 작년 연대간 내 친구보다 수학을 잘 봐 걔보다 내가 더 잘 보긴 했지만 그게 96이야
현장에서 시험을 안 본 얘들이 그런 소리 많이 해서 그래 예) 작년 수능 프린트해서 봤는데 1등급 나오더라
그냥 믿음이 떨어진다고.. 형 잘게
집모라서 성적이 잘 나온걸수도있죠. 확실한건 그래도 허언이라고 무시당하지는 않을만큼 열심히 했습니다. 일단 시중에있는 인강강사들 n제는 거의 다 사서 풀었고요. 뉴런은 2회독 하고 중요한부분은 계속해서 읽었습니다.서바이벌이나 강k같은 재종전용 실모도 구할수있는 만큼 구해서 풀었고요. 08이라고 좀 무시하시는 경향이 있으신거같은데 제가 사는 동네가 워낙 학군지다 보니 제 주변 친구들중에서도 평가원 100점 나오는애들 꽤 있습니다.
굳. 내가 너의 노력을 무시한 건 미안하다 친구야
지금 교사출제 6모에 스트레스를 너무 받아서..
확실한 건 특히 과탐(내가 아는 건 원과목)에서 지금 제정신이 아니야 너가 수능볼 때쯤엔 해결되어있었으면 좋겠다
지금 6모는 분석하고 파악해서 공부 방향성을 집을 수 있는 시험지인지 의심이 감 이건 킬러배제보다 더한거임 시발
저도 확실히 예전 느낌의 수학시험지가 그립긴해요 진짜 15번 풀면서 내가 6모를 풀고있는게 맞나 싶은 생각이 들면서
진짜로 그냥 15번은 1컷은 너무 높게 잡으면 안되는데 그렇다고 주관식을 어렵게 내자니 정답률이 낮아서 킬러문제라고 인식 될수있으니까 객관식을 어렵게 내는 권모술수 진짜 싫지만 뭐 저희가 할수 있는게 있나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