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문 생명 조합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제 친구가 물어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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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nti-Coagulant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을 고르시오.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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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늙어가는 부모님과 본인 나이 친구들의 사회 진출 점점 조여오는 입대시기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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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 전과생각하고 가정교육가기 vs 국민대 높공가기 뭐가 좋은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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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현역일때 20후반 30대 사람들 있는 옾챗에서 좀 놀았는데 내가 경북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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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작년에 연행정은 원서접수 직전까지 표본 텅텅이어서 3
다들 여기 빵아니냐했는데 결국 막날에 몰려서 빵안나지않았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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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12때 모고치면 234왔다갔다였는데 내신 공부 하면서 약간 감 잡힌 거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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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제불능~ 제시함.까지 를 읽고 수행평가한 내용이고 “주제탐구글쓰기 ~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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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에 먹을 땐 뭐지 싶었는데 계속 떠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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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왜갔지 3
얼마나 원대한 목표가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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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본조작하고싶다 3
소수과에 티안나게 현실적인 최초합권 상위표본 두어개만 박아놔도 폭은 피할수있을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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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의지원은 약폭이라 54 뜨는데 자체예상은 70프로대 뜸. 자체예상은 도긩쌤 자체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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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르비가 뭐임? 4
뭔 뜻임? 왜 하면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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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빵 6
맛있긴한데 크림이 너무 많아서 느끼해 가끔 먹는데 크림 반정도 빼고 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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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다시는 안볼라했는데 과거 미화 ON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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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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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연대 빵 언급 그만하면 우리만 먹는거 아님? 6
우리가 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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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학과 질문 3
한양대 반도체공학과 (sk하이닉스) 질문이 있습니다. 1.삼성 계약학과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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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 영어 인강 2
4등급정도 나오는데 이명학쌤이랑 션티쌤 중 누구를 추천하시나요?? 이유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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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의 2천판 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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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보니 수능 치고 시간 드럽게 빨리 간 것 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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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 빵 2
맛있더라구요 빵은 고대보다 연대가 위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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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기차표나 막차같은거까지 안알아봣다간 좆될수도 있으니 그건 하고... 계획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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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는 닥 고대인줄 알았는데 위치가 개사기긴 하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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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벌써 3
08이 오르비를 하는 시대가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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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나야 바 둠바 두비두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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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난다 소문나도 상향 쓸 용기 있는 친구 몇 안됨 ㅋㅋㅋ 그리고 커뮤말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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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누군가가 오르비에서 언급해서 확률 급격히 낮아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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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화작) 김승리 T 풀커리 수학1 스타팅블록 + 고3 자이 -> 김범준 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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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보다 살 많이 쪄서 마름에서 좀.. 많이 찐거같은데 졸사 찍기 전에 다이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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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과외야 3
내 과외 좀 성사시켜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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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상 개똑같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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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게 우울하네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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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사람들 보고 비웃고 밑바닥 취급 하라는 의미가 아니라 그냥 사회경험 짧게 한두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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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그럼 한국 치안은 최상위고... 할꺼는 낮에도 다하는데 통제해봤자 서로 스트레스만 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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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완 뻠삥하기 0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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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에서 30여종 키우고 있어요 귀엽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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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 사탐런 7
고3때 위기의식 없이 하루에 세시간씩 공부하다가 언미영물1생1 99 92 - 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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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우리 몸의 면역 과정에 대해서 옳지 않은 것을 고르시오. 1. CTLA-4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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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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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때까지나는잘지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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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문학 다 맞췄다는 뉴스글 보고 궁금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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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이후에 진학사 들어오는 애들은 허수 아님? 9
솔직히 대학 간절하면 미리 보지 않나? 크리스마스 이후에 들어오는 애들은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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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로코를 좋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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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과외 0
과외 받아보셧던 분들중에서 만족했던 과외 방식은 무엇이었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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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랑같은 나이인줄알았는데 술담배사가는거보니까 대학교 1~3학년인거같은데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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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AI 왜이러냐 14
감정쓰레기통처럼몇번쓰니까 맞탱이가가버려서 이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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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계의 마약같은 존재임 매년하는거지만 제일 재밌음 대부분은 내려가서 기분잡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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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정말 수학 이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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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 이정돈데 일단 고속,진학사 사놓은 상태고 컨설팅도 해놨긴했는데 텔그 돈값하나요?
생명 2초반 안나올정도면 굳이
사탐을 해본적이 없어서 사실 무슨과목을 해여할지 감이 잘 안 잡힙니다
그냥 생윤사문하면 반은 갑니다
과탐 생지느낌으로
제가 생윤 슥 봤는데 생암기 느낌이라... 좀 안 맞는 것 같아서요..
이과성향이면 지리도 ㄱㅊ습니다 지구과학 해봤다면
화생 했었어서... ㅋㅋㅋㅋㅋ ㅠㅠ 일단 알겠습니다..
전 강력히추천
헉 그런가요??
한 번 더 하시려구요??
사문 재밋고 좋아요
요즘 사탐은 뭔가 다 애매하고 표점도 해마다 랜덤으로 높고 낮은 거 같아서 그냥 재밋는 거 추천..
ㅋㅋㅋㅋ 여기도 운의 영역이었다니.. 일단 한다면 사문 고정시키고 하나 생각해보는걸로 해야겠네요
ㅠㅠ 전 생명 작수 1 받고 6.9 다 특별한 공부 없이 2 받아서 생명 유지했는데 수능 때 사문 생명해서 생명 개망했어요 사문이 살림
걍 사탐 2개 하시는 게…
하 그런가요.. 제가 또 암기에 약해서.. ㅠㅠ
저도 암기 싫어해서 사탐 기피했는데 현재 과탐 표본들하고 싸우는 것보단 나아요 ㄹㅇ ㅠ
제 전글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저도 과탐에 데였던지라 냉정하게 고민중입니다 하
슈뢰딩거님 혹시 아실지 모르겠지만
저 슈딩거님 내신칼럼때부터 저 재수끝날때까지 보셨는지 혹시 기억하실런지요?
사라지셔서 근황이 궁금했는데 ㄹㅇ 반갑네요
여전히 서강아텍을 품고 계셨다니..
저는 5년째 생1하는데 생1이 현재 너무 고여버렸고, 내년에 의반수러들 생각하면 절대 과탐 정상화가 이루어지지 않을 것같습니다
어차피 수능 놓으신지 시간이 좀 흘렀으니 생1에 미련이 크게 남지는 않으실것같아요
사탐을 개강추드립니다..
아 친구 일이엇네
걍 사탐 개추요
사실 화1 점수가 더 나았는데 올해 상황을 보니 화학은 발도 들이면 안 될 것 같았고, 남은게 생명인데 다들 비추하시네요.. 역시 전략적으로 사2를 가는게
맞는 쪽인듯한... 감사합니다
당연히
저의 고민이었습니다 ㅎㅎ,,
혹시 군수는 생각 안해보셨나요?
제 주변인들은 왜그런지 모르겠는데 군수하고도 성불하던데.. 저는 수능은 그냥 빨리 봐버리는게 맞다고 봅니다
제가 지금 군대에 있읍니다
허허
그니까 걍 26수능 공부하고 봐버리면 안됨여?
어차피 5과목 운빨 ㅈ망겜인데
준 메디컬고시가 되어서 상위 대학 진학하는것도 너무 치열해진 것 같아요
26 응시 고민이었습니다,, 그래서 올렸던 글인데 ㅜㅠ
사실 이정도 고민을 하는 시점이면.. 보는 쪽으로 기울기 시작한게 아닐까 싶기도 하네요
저랑 동갑이기도하고 상황이 비슷하심
일단 저희는 취업 나이를 고려 안할 수가 없잖아요
‘어차피’군대에서 거쳐야하는 시간이면 수능을 보는게 효율적임여 실패해도 리스크가 0이기 때문에..
매몰비용이라 맞는 말인 것 같아요
다만 전역 후 나이나 지금까지 보낸 학기들 그리고 지금 목표하는 곳을 생각하자니 현실적인 부분을 계속 저울질하게 되네요...
대기업 취준이 목표면 저같으면 편입 노릴듯
저 분야 관련해서 쭉 몸담고 싶은 부분이 큰지라 취준이 최종 결과가 될지도 잘 모르겠네요
편입도 있고 지금 상태에서 더 길을 찾아도 되고 방법은 다양할텐데 왜 또 수능 생각으로 귀결되는지 ..
지금 수능 너무 고임요 인간적으로
올앵만이네요
저는 아직도 전역을 못한
반가워용
전 아직 전역을 생각할 시점이 아닙니다 ㅠ
저는다음달에히히
파이팅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