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시험 걱정하다가 의외로 대박난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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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 좀 풀어주세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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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1국어 3-4등급정도 나오는데 문제집 뭐 푸는게 좋나요? 0
인강보단 문제집으로 하는게 더 좋은거 같아서 문제집으로 추천해주세요. 문학쪽이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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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수학 60분컷 만점에 탐구 15분컷 만점을 받는 그런 사람이 되고싶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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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벌써 2년 훌쩍 넘은 이야기네.. 현역 겨울방학때 보면서 점전하 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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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놓침 1
아......... 1분만 더 빨랐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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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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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하여 '학생부정시전형' 또는 '수능형 학종' 정시 50% 확대 후 일반전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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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려주세요 0
실모만 치면 (통통) 84에서 진전이 없습니다 이때까지 했던거 새롭게 다시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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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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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의식으로는 알고있었지만 명시화 하면서 계산량을 줄이거나 문제를 바라보는 관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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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대 목표로 재수하고 있어요 올초에 처음 생각한게 '설대갈 성적부터 나오면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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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원은 그냥 부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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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1등급 비율 10.94%는 전혀 예상 못했는데 2
현장에서의 체감도 그렇고 쉬웠다는 사람 어려웠다는 사람 반반이길래 체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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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과 다르게 이번에는 준비 열심히 했도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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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정도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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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원에서 공개 안하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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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선수 아니었으면 진작에 당뇨왔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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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 2 3등급인데 재수할땐 4월인가 5월에 시작해서 지금 시작하는게 좀 불안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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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 정도 혀 깨물어줬는데 깨갱거리면서도 계속 내 입술 핥네여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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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슬럼프? 0
강k는 72~76, 서바도 72~76 나오는데 이 시기에 어떻게 해야할까요? 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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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사들도 갤럭시만 쓸수있음? 나 갤럭시 안써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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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릴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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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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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엄엄 비하의 의도는 전혀없고 순수한 궁금증이니까 고로시 각재기는 ㄴ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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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어의 자질을 바꾸다라고 말씀하셨는데 혀가 짧으셔서 단어의 자지를 바꾸다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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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주차 학습 방향 영상만 먼저 보면 항상 승리쌤이 해주시는 말 듣고 나도 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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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학만 하면 할만하다고 약파는게 진짜 미친새끼들같음 내가 그 약에 속아서 물리햇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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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금머리 형님한테 질문하고 깨달음 나는 국어를 잘할 수 없는 뇐가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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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강 강사님 교재로 공부하면 좋을 거 같은데 지금 패스를 구매하기에는 시기가 애매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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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로 제일 괜찮은 투과목 추천좀… 물2생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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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그로 ㅈㅅ 저거 좀 봐쥬세요 강대x 6회 미적 답지 있으신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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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려야 되는 것인가요 응원해야 되는 것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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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법,한지러인데 1
사탐 잘못고른걸까요? 표점 생윤과함께 사탐중에서 공동꼴지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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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사의 2년교육추가하고 의사면허줘라라는 소리에 대응하면서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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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가막히게 어렵게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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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기, 친구들이 영화보자거나 술마시자고 연락오면 90프로는 거절때리고 가끔 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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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사탐공대 허용해서 원과목 조진게 교육부의 큰그림 아닐까? 6
세상일은 실력만으로 되지 않고 올바른 선택과 운이 가장 중요하다는 걸 수험생들한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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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탈상태가 허락을 안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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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난 새로운 나로 태어나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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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옥제옥하고 울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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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모 해설보는데 뭔가 은둔형 십고수 느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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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평 사문 13번 오류 같은데 반박해주실 분 있나요 1
반전 운동이 어떤 종류의 사회 운동인지 이 문제로 알 수가 있나요? 제시문에선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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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모살돈 버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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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센츄 달았던 사람이 에피달면 센츄뱃은 없어짐 언제부터 이런건진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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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독서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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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아아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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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 미적 2
선택 두개 공통 하나 틀리면(88) 백분위 몇이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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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존나 잘생김 2. 똑똑함 3. 쑥쓰러워 하시는게 전나 귀여우심 4. 친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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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성적표 보내주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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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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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하 부활하는건가요?
저 이번수능 그럴예정
실력대로 나오면 그게 대박인 거죠
수능치고 썰풀예정..
문제적 남자에서 나왔는데
수능끝나고 좌절한 상태로 있었는데
엄마가 채점해보라고 독촉하길래
내맘도 몰라주는구나 하고 억지로 채점했는데
만점이였데요..
16수능 문과만점자 고나영
이거 완전 기만아닌가영ㅋㅋ
ㄹㅇ 기만
하나 틀린 거 같아서 좌절 ...
제발 나였으면
작년에 목표는 인서울 공대였는데 9월 등급이 44253..모평 점수 걱정하면서도 안 포기하고 끝까지 했어요 결국 수능은 14213맞음 비록 재수중이간 하지만..
와우 대박.
저요.....
물론 전 가채점... 하하
저 그런 케이스 같은데 절박하게 공부하고 자기자신 믿으면 될듯
작년에 원래실력대로나왔는데 대박인가
예전에 제 친구 이과생 10월 사설모의까지 낮은 광명상가라인 점수대였는데요(수학이 4~5등급대) 진짜 수능까지 스트레스성 위염으로 고생하고 비명지르고 미친듯이 ㅅ새벽 두시까지 열심히 하더니 결국 수시 논술로 건동홍 공대라인 갔어요
정확히 몇점 받았은진 모르겠는데 수능때 점수 평소보다 올랐다 했었고.. 시험치고 논술준비도 진짜 열심히 하던데 확실히 막판역전은 있는거같아요. 막 엄청난 대박까진 아녀도 자기 수준에서 충분히 성공했다 싶을 정도는요.
생명 평소에 4~5였고 유전 하나도 못푸는 수준이었는데 갑자기 찍신들려서 41점맞고 2등급 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