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 인문2 논술 0

간단 소개 - (나)는 2가지 조건에 의해 가의 도덕적 의무에 긍정적으로 볼 것... 

권태감 극복하려고 토익책 샀는데 2

공부 권태가 더 심하네.. 한국가면 공부하려했는데 

5수생 5점대 서울대 cc 확정임? 2

갓반고 5점대임 ㅆㅂ 왜 내신던졌지 아오 

안녕. 5

구멍이 두 개지요 5

으흐흐 

이 프사를 달았던 0

누군가가 보고 싶은 저녁입니다 분명 온다고 하셨는데 

하 ㅈ반고갈걸 0

괜히 공부분위기 ㅇㅈㄹ하면서 갓반 과중고왔다가 내신은 같잖은 수행 지필 탈탈 털리고... 

인복 하나는 2

메디컬권인듯 

모음조화 6

모음 좋아 

그냥 하루종일 6

모니터링을 듣는중 

근데 시간이 빠르네 0

벌써 곧 12월이고 곧 등급이 나옴..... 심지어 고3들이 알아오는거까지 하면... 

배꼽 3

킥킥 히히 똥오줌 발싸 

최애의 아이 결말 진짜 왜 저거임.. 1

아직도 머리 속에서 안 떠나감.... 

마라탕시킴 15

동생이먹재 

물1 난이도비교 5

ㅇ 

배꼽과 눈곱이 관련 있어 보이나요 12

'배꼽'은 'ᄇᆡᆺ복>ᄇᆡᆺ곱>뱃곱>배꼽'의 변화를 겪은 거라 원래부터 '곱'이었던... 

ㅎㅇㅎㅇ 7

나루토 더 갤러리 생각보다 머 별거 없네 4

어떤 여성분 나루토 부모님 죽는 장면 보고 울던건 귀여웠음. 

근데 그러고보니 내년부턴 연대 내신반영하네? 0

검11고 다시쳐야겠구만 

오늘 오르비 처음 들어왔다 20

반가워 

팩트는 내가 건강해지고 있다는 거임 1

물론 대학 떨어지면 병약해질 예정임 

내신한국사joat 4

다른 건 암기가 되는데 역사만더럽게안됨뇨.. 

진짜다메닝겐이네 9

왜살지 

논술 공부 왜이리 안되나 했더니 2

약을 안먹었구나 

코로나로 인해 얻은 긍정적인 효과 하나 3

취미를 만드는 계기가 됨 강제로 혼자있는 시간이 전보다 많아지니까 남들이 뭘... 

근데 ㄹㅇ 머해먹고살지 3

ㄹㅇ.. 

냥논 인문2 후기 아무도 안올림? 3

다들 시간 남기긴 했더라.. 

이원준이 알려주는 배꼽 소설 결말 13

ㅇㅇ 

키작남에 대한 나의 입장 1

키가작은남성은 또다른 키작남의 자존감과 정신건강을 지켜주기 때문에 없어설 안될... 

아직 죽지 않았군... 6

프세카 손맛 아직 짱짱해... 

고통 어떤가요 6

고경제 대신으로 통계 쓰는거 ㅇㄸㅇ? 

제 노래 들을사람 3

못부르긴함 

이제진짜올해입시끝! 6

이제내년입시를 

그래서 미적1컷 몇점이 정배인가요 15

1컷 92면 미적런 해서 무조건 96 100점 맞아야 한다는건데 그러면 미적런 한 이유가.. 

의대 증원에 수능 한두과목 4등급 맞은 학생도 의대생 될수도 하는 뉴스를 봤는데 8

증원 때문일까.. 

하찮은 영역조차 gpt의 힘을 체감하고 있습니다. 3

진짜 곧 이겠군요.. 

반반 2

모기 잡음 6

이날씨에 모기가 있네 

현타 4

나는 왜 이런걸 하게 되었는가? 

나는 현기증 8

내 심심풀이화풀이 상댄 다른연인들~ 

수시로 설카포연고가고싶다 8

(기말D-17 스크린타임17시간을찍으며) 

저 공부 열심히 하는중 3

그래서 오르비 못오고있음ㅠㅜ 

스토커짓당하는거 진짜 존나무서움 5

온라인이라해도 존나무서움진짜.. 심지어 나 어디사는지 대충 아는지라 진짜 찾아올까봐 겁남 

논술끝났어 8

국밥먹으러나옴 

얘 왤케 대두임 10

고대 4합7 최저충족률 얼마나 될까요 2

몰라 ㅅㅂ 그낭 쥰내 기도해 

12월에 볼 영화가 생겨서 기분이 좋네요 3

넘모 어렵따 9

준비를 안해서 그런가... 

저메추 6

해주시오 

님들 혹시 2005년 출간된 책으로 토익 단어 공부 ㄱㄴ? 4

ㅈㄱㄴ